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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산등
글쓴이
이광희 저
출판사
오늘의문학사
출판일
2005년 3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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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광희

상주출생. 대전시민. 호는 무계(茂溪, 넉넉한 골짜기). 대전일보 기자를 시작으로 충청투데이 편집국장, 상무, 금강일보 대표이사. 디트뉴스24 대표이사, 대전충남 기자협회회장 역임했으며 현) 데일리한국 충청 대표이다. 97년 구인환, 윤병로 선생님 추천 등단. 장편소설로는 『붉은새』 상·하, 『청동물고기』 1·2·3, 『소산등』, 『진시황과 녀』, 『대호지 아리랑』가 있으며, 단편소설집 : 『시계소년』, 상재 중편소설 : 『작은새』 단편소설 『왕비의 팔찌』 등 다수 발표. 일반저서 : 『충청혼맥』 편저로는 『충청의 독립만세운동 어제와 오늘』, 『충청의정 30년』 출간했다. 한국소설가협회, 한국문인협회, 대전문인협회 회원, 현 한밭수필가협회 회장 대전시문화상, 오늘의문학본상, 이달의 소설가상, 국세청장상 수상 경력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내가 다니던 초등학교와 먼지를 뽀얗게 뒤집어 쓴 길모퉁이의 정미소, 대홍수 때 어디선가 떠내려 왔다던 앙산과 그곳에 세워진 소방서의 망대, 마을 청년들이 유행병처럼 기술을 배웠던 양복점, 간판이 지붕보다 높은 극장이 차례로 늘어서 있었다. 소산등은 늘 아늑한 바람이 구릉의 허리를 돌아내리는 반비알이었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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