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초밥왕』 만화를 읽고 꿈을 키운 소년,스시의 프리미어리그 도쿄를 사로잡다!한국인 최초 도쿄 미쉐린 스시 셰프 에세이『미스터 초밥왕』 저자 추천스시를 본 적도 먹어 본 적도 없는 소년이 있었다. 외딴 시골 마을, 바닷가조차 구경하기 힘든 곳에서 자랐다. 딸기가 특산물인 충남 논산이 그의 고향이다. 중학교 3학년 때 동네 도서대여점 ‘열린글방’에서 『미스터 초밥왕』을 빌려 읽고 그의 인생은 바뀌었다. ‘30대에는 도쿄의 스시 셰프가 되겠다’는 목표를 정하고 고등학생 때 횟집 설거지 아르바이트부터 시작했다. 소년의 꿈은 이루어졌다. 스시의 본고장 도쿄에서 한국인 최초로 미쉐린 스타 셰프가 된 것이다. 더욱 놀라운 사실이 있다. 꿈을 꾸니 꿈같은 일이 생겼다. 『미스터 초밥왕』의 저자 테라사와 다이스케 작가가 그가 도쿄에서 운영하는 ‘스시야 쇼타’의 단골손님이 된 것이다.『스시로 별을 품다』는 만화 속 주인공처럼 되고 이상을 현실로 만든 문경환 셰프의 도전과 열정을 담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