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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한국 금융, 새판 짜기
글쓴이
권의종 외 3명
출판사
북랩
출판일
2025년 7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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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권의종

경영학박사·경제 경영 칼럼니스트
실물 경제의 최전선에서 쌓은 풍부한 현장 경험과 깊은 인문학적 통찰을 결합해, 비즈니스의 본질을 명쾌한 경영의 언어로 풀어내는 지식 경영인이다. 신용보증기금 전무이사와 신보에이드 대표이사를 거쳐 호원대학교 교수로 재직하기까지, 수많은 기업의 흥망성쇠를 목격하며 대한민국 금융과 경제 현장을 관통하는 날카로운 안목을 길러 왔다. 현재 (사)서울이코노미포럼 공동 대표와 <금융소비자뉴스> 주필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기술이 급변하고 시장이 혼탁할수록 리더가 주목해야 할 것은 유행하는 단기적 경영 기법이 아닌 ‘변하지 않는 인간의 본성과 조직의 작동 원리’라고 강조한다. 『코로나 경제실록』, 『한국 경제, 새판짜기』 등 20여 권의 저서를 통해 거시경제의 흐름을 날카롭게 짚어 온 그는, 이번 책 『마스터클래스, 비즈니스 바이블』을 통해 혼돈의 현대 비즈니스 환경에서 리더들이 나침반으로 삼아야 할 경영의 원형(Archetype)을 새롭게 정립했다. 흔들리는 경영자들에게 유행을 이기는 본질의 힘과 확고한 이정표를 제시한다.

책 소개

분야경제
정책금융 현장을 꿰뚫은 전문가 4인의 구조 개혁 제안!
실물경제를 살리는 금융, 지금이 새판을 짤 마지막 기회다.

멈춰 선 경제, 대출만 권하는 은행…
답답한 금융을 바꾸려면
자산이 필요한 곳에 돈이 흐르게 하고
실물경제 중심으로 금융 구조를 전환하라!

정책 금융기관 출신 전문가 4인이 제안하는
한국 경제의 해법과 금융 대수술 전략

이 책에서는 금융기관이 고객 중심, 실물경제 중심으로 경영 패러다임을 전환해야 함을 강조한다. 단지 문제를 지적하는 데 그치지 않고, 70개의 꼭지를 통해 한국 금융의 문제를 진단하고 해법을 제시한다.

낡은 구조의 파열음 속에서, 우리는 묻는다. “금융은 누구를 위해 존재해야 하는가?” “경제는 어떤 방식으로 사람들의 삶을 지탱해야 하는가?” 이 책은 그 물음에 해답을 제시하고 있다. 금융을 다시 경제의 본류로 되돌려야 한다는 점을 지적한다. 금융은 국가 인프라다. 흐르지 않으면 썩고, 기울면 무너진다.

이 책에서 제안한 모든 개혁은 한 방향으로 수렴한다. 그것은 금융을 사회적 책임의 플랫폼으로 바꾸자는 것이다. 금융의 공공성, 투명성, 포용성은 시대적 요구이며 그 가치를 회복할 때 한국 경제는 새로운 도약의 길을 찾을 수 있다. 금융과 산업을 다시 연결하고, 자산의 양극화를 줄이며, 미래 세대를 위한 자금 흐름을 재설계해야 한다.

이 책에서 제안하는 금융 개혁은 완결된 정답이 아니라 변화의 출발점이다. 저자들은 독자들이 이 책을 통해 문제의 본질을 이해하고, 함께 질문을 던지고, 각자의 자리에서 그 새판의 한 조각이 되어주기를 기대한다. ‘경제는 구조다. 구조는 바뀔 수 있다. 그리고 구조를 바꾸는 일, 그것은 지금 우리로부터 시작된다’라고 저자들은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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