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이》
“어른도, 어린이도 아닌, 그 사이 어딘가에서”
어릴 적 우리는 ‘어른’이 되면 모든 걸 할 수 있을 줄 알았다.
하지만 막상 어른이 된 지금, 세상을 다 알지 못한 채
순수했던 ‘어린이’의 마음을 그리워하고 있다.
《어른이》는 저자 낭만정형이 청춘의 굴곡을 지나며 살아온 시간을,
삶의 장면 속에서 보고 듣고 느낀 감정들을
자신만의 언어인 ‘낭만정형’의 방식으로 풀어낸 기록이다.
삶을 한 발짝 물러나 관찰하고,
익숙한 것들을 다르게 바라보고,
흐릿한 감정에 불을 붙여보는 시도.
이 책은 ‘어른’과 ‘어린이’의 경계에서 방황하며
자신만의 속도로 살아가는 모든 ‘어른이’에게 바치는 이야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