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에는 우리나라의 의료환경에 많은 변화가 올 것으로 예상된다. 환자의 질병치료에만 국한하기보다는 복지에 대한 강조, 문제에 대한 포괄적 접근, 환자를 순종적 수혜자로 보기보다는 파트너로서의 강조 등의 변화가 그것이다. 의료사회복지사는 다양한 의료세팅에서 환자와 가족에게 직접서비스의 제공, 상담가, 교육가, 조사자 등의 중요한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토탈케어의 정착에 많은 공헌을 할 것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의료 분야에서의 사회사업 서비스의 주요 목적과 초점을 명확히 제시하고, 어떻게 사회사업의 가치와 기술이 적용될 수 있는지를 보여주고자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