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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태어나는 곳
글쓴이
개리 마커스 저
출판사
해나무
출판일
2005년 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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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개리 마커스

뉴욕대학교의 명예교수로서, 매사추세츠 공과대학교에서 뇌과학 연구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현대 인공지능에 다각도로 도전하는, 인공지능 분야의 선도적인 인물이다. 과학자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이며, 2016년 우버가 인수한 머신러닝 회사인 지오메트릭 인텔리전스의 창립자이자 CEO를 지냈다. 현재는 뇌과학과 진화심리학, 언어학 등 분야를 넘나들며 유수의 일간지와 잡지에 흥미롭고 풍부한 인사이트 넘치는 글을 기고하며, 대중과 호흡하는 지성인으로 알려져 있다. 저서로는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뇌과학의 비밀(Guitar Zero)』(니케북스, 2018), 「이코노미스트」가 선정한 뇌와 의식에 관한 최고의 책 8권 중 하나인 『클루지(Kluge)』(갤리온, 2023), 「포브스(Forbes)」가 선정한 AI 관련 필독서 7권 중 하나인 『2029 기계가 멈추는 날(Rebooting AI)』(공저, 비즈니스북스, 2021)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사람의 정신은 선천적으로 갖는 것일까, 후천적으로 길러지는 것일까? 닭이냐 달걀이냐를 묻는 지루한 논쟁이라며 손사래를 칠 사람들이 많지만 과학이 발전하면서 언젠가 한번은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이다. 어지간해서는 설명하기도 이해하기도 쉽지 않을 인류의 해묵은 질문에 해답을 제시해보는 책.

뉴욕대학 심리학부 조교수인 저자는 유전자와 정신과의 관계를 넘나들며 유전자의 역할과 그로 인한 정신 및 성격의 형성에 대해 새로운 견해를 밝힌다. 본성이냐 경험이냐의 막다른 골목 논쟁은 '양육과 본성이 어떻게 협력하는가'를 이해함으로써 벗어날 가능성을 갖는다.

진화와 유전, 물질적 기반의 신체와 정신작용과의 관계 등 포괄적이고 난해한 질문들을 유기적으로 꿰어 나가는 저자의 글솜씨가 이채롭다. 어려운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마냥 어렵게만 설명하지 않은 교양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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