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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임동헌 저
출판사
문이당
출판일
2005년 4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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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임동헌

소설가이면서 사진 작업과 여행가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1957년 충남 서산에서 태어나 강원도 철원에서 성장했으며 강원대학교 낙농학과를 졸업했다. 1985년 「월간문학」 신인작품상에 '묘약을 지으며'가 당선되어 문단에 데뷔한 후 소설집 『편지를 읽는 시간』, 『별』, 장편소설 『민통선 사람들』, 『섬강에 그대가 있다』, 『숨쉬는 사랑』, 『앨범』, 『기억의 집』, 산문집 『가족 식사』, 『여행의 재발견』, 『디카 씨 디카 See』, 동화 『우리 아빠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여행기 『길에서 시와 소설을 만나다』, 『한국의 길, 가슴을 흔들다』 등을 냈다. 내외경제신문, 세계일보에서 기자생활을 했으며 「출판저널」 주간을 지내기도 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별』은 1985년 『월간문학』 신인상으로 등단한 후 꾸준히 작품활동을 펼쳐 온 임동헌의 두 번째 소설집이다. 10년만의 소설집에서 작가는 세상의 중심에 진입하지 못하고 주변을 맴도는 소수자들의 삶을 세밀한 리얼리티를 바탕으로 그려내고 있다. 주류에 편입되지 못하는 사람들의 삶을 묘사함으로써, 자본주의 사회의 빈부격차가 정신적인 아픔에 그치지 않고 삶 자체를 파괴시킨다는 점을 지적하고 있다.

표제작인 '별'과 '누나의 섬'을 포함에 6편의 중단편이 실려있다. 고학력에 남부러울 것이 없어 보이는 인물들이 사회의 주변부로 밀려나 겪게 되는 일들을 통해 작가는 삶의 방식이 편해졌으나 감당해야 하는 고통은 더 늘어 났음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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