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치와 엄지, 두산이와 동탁이는 삼국 시대 여행을 마치고 무사히 고서점으로 돌아옵니다. 그러나 까치는 고구려 후손들이 세울 발해의 건국 과정을 보기 위해 홀로 역사 속에 남아 발해로 가고, 아이들은 까치를 찾아 다시 역사 여행을 떠나기로 결심합니다. 동탁이와 두산이는 통일 이후 놀랍게 발전한 신라로, 엄지는 고구려를 계승한 발해로 각각 떠납니다.
오늘날 중국과 러시아, 남북한 등 여러 나라가 서로 자기네 역사라고 말하는데, 과연 발해는 누구의 역사일까요? 삼국 통일 이후부터 고려가 통일 국가로 거듭나기까지 네 친구와 함께 남북국 시대로 역사 여행을 떠나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