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소르본 대학교를 거쳐 서울대학교에서 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울대학교 불어불문학과 명예교수이다. 저서로 『스탕달과 낭만주의』, 『불문학 개론』(공저), 『프랑스어 문화권의 이해』, 『스탕달, 정열적이고 자유로운 한 정신의 일대기』 등이 있고, 역서로 『현대인의 대화』, 『나폴레옹의 불멸의 페이지』, 『북호텔』, 『위폐범들』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대학교재
서울대학교 인문학 연구총서 시리즈중 불어문화권에 관한 연구서이다. 세계화의 논리가 내포하는 중심적인 가치들이 인간의 삶에 미칠 영향들을 이론적인 수준에서 검토한 다음 현행의 세계화가 거의 필연적으로 야기하게 될 표준화와 확일화에 대한 불어권의 구체적인 대응사례들을 주로 언어 정체성과 문화 정체성의 관점에서 소개했다. 세계화 현상을 인문학적 시각에서 비판, 검토하고 있는 논문들의 모음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