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기 독일의 작가 빌헬름 하우프의 대표작을 한글 완역본으로 출간한 책. 독일 민중동화의 대표작가인 그는 오랜세월동안 독일인의 사랑을 독차지한 작가로, 기이하고 환상적인 이야기로 '아라비안 나이트'에 비견되는 독일인의 유명한 고전 작품이다.
저자가 가정교사 생활을 하며 아이들에게 들려준 이야기를 엮은 동화연감의 첫 작품으로, 6명의 남자들이 한사람씩 자신의 이야기를 이야기하는 여섯 개의 이야기가 묶여 하나의 이야기를 이루는 형식을 취했다.
신비롭고 아름다운 아라비안 풍의 무대 속에서 펼쳐지는 환상적인 모험의 이야기는 아이들을 충분히 매료시킬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