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2021년 3월 19일과 20일, 서울대학교 일본연구소가 도시바국제재단과 한국연구재단의 후원으로 개최한 국제학술대회 의 내용을 대중교양서 시리즈인 에서 총 5권의 으로 만들어 출판한 결과물이다. 이 학술대회의 내용을 에서 시리즈화하여 5권으로 나누어 출판한 것은 독자가 관심이 있는 테마에 대해서 자유롭게 선택하여 책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제4권인 ??오타쿠 문화와 로컬리티??는 오타쿠와 오타쿠계 콘텐츠가 주류사회에서 적극적으로 수용되는 데 가장 중요한 계기 중 하나인 ’지역활성화’라는 관점에서 어떤 방식으로 오타쿠계 콘텐츠가 로컬리티와 관계를 맺는가를 탐구하고 있다.
사다카네 히데유키는 경기불황과 저출생으로 인해 21세기의 도쿄가 과거 도쿄처럼 대중이 모이는 대규모의 번화가를 발전시킬 힘은 잃었지만 특정 취미를 가진 사람을 모으는 구역으로 대표되는 다양성에 열려 있다는 점을 오타쿠와 후조시의 거점으로서 부각되고 있는 아키하바라와 이케부쿠로 오토메로드의 사례를 통해 다루고 있다. 오카모토 다케시(岡本健)는 2000년대 이후 활성화된 를 메이저화된 오타쿠 문화의 사례로 보고 이를 전반적으로 개괄하고 있다. 오카모토 다케시(岡本健)는 2000년대 이후 활성화된 를 메이저화된 오타쿠 문화의 사례로 보고 이를 전반적으로 개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