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eBook] 인생이라는 길 위에서
글쓴이
김복태 저
출판사
어깨위망원경
출판일
2025년 4월 15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김복태

1945년에 남원시 운봉읍 비전마을에서 5남 2녀 중 차남으로 태어나 일곱 살에 지게를 지고 낫을 휘둘렀다. 열네 살이라는 이른 나이에 기차에 몰래 타고 서울로 올라왔다. 구두를 모아 구두닦이에게 전달하는 찍새 노릇부터 양복점 보조, 아이스케키 장사 등 온갖 일을 하며 서울 곳곳을 전전했다.

1968년에 군 입대 후에는 홍천의 부대에서 운전병으로 일하게 되었다. 그 경력을 밑천으로 삼아 택시운전사로 일하다 운수회사를 차렸다. 삼십 대에 인천으로 터를 옮겨 삼우운수를 인수했다. 1993년에 동일운수를 합병하고, 2012년에 검단교통까지 인수했다. 2002년에 금곡가스프라자와 2016년에 신사옥을 건축했다.

장애인 고용이나 종신고용제도 운영 등 노사가 서로 행복한 상생경영을 추구한다. 또한 고향 지원에 힘을 기울이며, 그로 인해 2020년 당시 남원에 공적비도 세워졌다. 남은 인생을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를 고민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산문
일곱 살에 지게 지던 시골 소년, 인천 최대 운수회사 대표가 되다

저자는 해방둥이다. 조국의 독립과 동시에 태어난 그의 삶은 이후 한국의 근대화 과정 속에 그대로 엮여 들어간다. 저자의 시골 생활과 상경, 이후의 고투 속에 성공에 이르는 과정은 정확하게 한국의 발달 과정과 궤를 같이한다. 그는 한국의 근대화 역사의 살아있는 증인이다.

또한 그는 정확하게 코리안 드림의 모델이다. 1945년에 남원시 운봉읍 비전마을에서 태어난 그는 살기 위해서 일곱 살에 지게를 지고 낫을 휘둘러야 했다. 이런 빈한한 삶의 굴레를 벗어던지고자 열네 살에 서울로 올라온 그이다.

온갖 일을 전전하다 군에서 운전병으로 복무한 것을 계기로 택시운전을 업으로 삼게 된다. 결국 그는 운수회사를 차리고, 삼십 대라는 이른 나이에 인천의 택시회사를 인수한다. 이후 계속된 인수합병을 통해 인천 최대의 운수회사로 키워낸다.

하지만 그 과정은 웃음과 눈물과 감동으로 범벅된 숱한 일화들로 채워져 있다. 마치 거짓말처럼 하늘이 도와주고, 얼굴 한 번 쳐다보고 믿어주는 사람도 있는가 하면, 타인의 잘못으로 생긴 부채를 갚고, 억울한 누명으로 교도소에 수감되기도 한다. 고난과 성공, 그리고 베풂으로 이어지는 김복태의 감동 히스토리가 조금도 지루할 틈 없이 펼쳐진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