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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천 년 집사 백 년 고양이 2
글쓴이
추정경 저
출판사
래빗홀
출판일
2025년 6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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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추정경

울산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을 보냈다. 부산대학교 무역학과를 졸업하고, 방송 작가로 일했다. 엄마와 캄보디아로 떠나온 열일곱 살 소녀의 좌충우돌 모험담을 그린 『내 이름은 망고』(2011)로 ‘청소년문학의 미답지를 개척’했다는 평과 함께 제4회 창비청소년문학상을 수상했다.

한강대교 밑 비밀스러운 벙커로 숨어든 상처 입은 소년들의 이야기 『벙커』(2013), 감가하는 돈으로 새로운 세상을 꿈꾸는 사람들의 이야기 『죽은 경제학자의 이상한 돈과 어린 세 자매』(2017), 어느 날 테니스 유망주에게 들이닥친 음모를 파헤치는 미스터리 『검은 개』(2019), 읽고 쓸 자유가 사라진 강력한 통제사회를 그린 『월요일의 마법사와 금요일의 살인자』(2020)가 있다. 2021년에는 누아르와 SF가 결합된 장르소설 『그는 흰 캐딜락을 타고 온다』 출간하였다.

책 소개

분야문학
천 년 집사의 운명을 둘러싼 YA 미스터리 판타지
“궁금하지 않냐고, 정말 저 사람이 천 년 집사가 될 인간인지 아닌지.”
베스트셀러 《천 년 집사 백 년 고양이》 두 번째 이야기
2025년 올해의 청소년 교양도서 후속작


‘아홉 번 다시 태어나는 고양이’와 ‘아홉 개의 목숨마다 깃든 특별한 능력’, 그리고 ‘천 년 집사’라는 독창적인 설정으로 출간 직후부터 큰 사랑을 받은 《천 년 집사 백 년 고양이》가 더욱 깊어진 이야기로 돌아왔다. 2권에서는 천 년 집사의 탄생을 막으려는 이집트 전설 속 고양이 ‘라의 사자들’이 등장하며 천 년 집사 후보에 오른 세 사람을 둘러싼 운명의 서사가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1권에서 던져졌던 수많은 이야기의 조각들은 고양이들과 인간 사이에 얽힌 인연을 따라 맞물려 맞춰지고, 반복된 생을 살아온 고양이들의 감춰진 진실 또한 서서히 드러난다.

《천 년 집사 백 년 고양이》 시리즈는 고양이의 능력을 얻는 세계관을 통해 ‘생명’과 ‘존엄’이라는 단어의 무게를 생각하게 한다. 재치와 위트 넘치는 고양이들의 대사 너머에는 삶을 대하는 태도와 존재에 대한 성찰이 배어 있어 책장을 덮은 뒤에도 긴 여운을 남긴다. 감성과 미스터리, 철학적 사유가 절묘하게 어우러진 이 작품은 문학만이 줄 수 있는 깊은 울림과 함께 세대를 아우르는 독서의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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