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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나의 한여름
글쓴이
최이랑 저
출판사
미래인
출판일
2025년 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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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최이랑

방송 작가, 동화 작가로 오랫동안 활동했다. 책과 함께 성장해 가는 어린이를 따라가며 청소년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최이랑’이라는 이름으로 《소여동의 빛》, 《교서동 아이들》, 《너에게 꼭 할 말이 있어》, 《얼룩》, 《1분》을 출간했다. 내가 쓴 소설이 청소년에게 필요한 이야기, 따스한 위로를 건네는 이야기이기를 소망한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태양처럼 뜨거운 고민을 품은
요즘 십 대들의 성장 온도


일상의 섬세함과 다정한 마음을 글에 녹여낸 최이랑 작가의 신작 『너와 나의 한여름』이 출간됐다. 여름 방학이 시작됐지만, 학원에만 나가게 생긴 ‘나’와 갑작스레 연락이 끊긴 친구와의 이야기다. 혼자서만 고민을 무겁게 짊어졌다고 앓다가 친구들도 저마다 고민이 있음을 이해하고, 함께 손을 맞잡는 방법을 알게 한다.

유미는 여름 방학이 기대되지 않았다. 여행, 자유 시간, 늦잠은 거리가 먼 단어였고, 방학 내내 학원에 다닐지도 몰랐다. 친구 혜리는 바닷가 근처에 사는 이모네로 가고, 우수는 갑작스럽게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고 한다. 어느 날 혜리와 이유 없이 연락이 끊기고, 아이들 사이에서 이상한 소문이 도는데…….

성적에 휘둘리는 유미와 가족 문제로 마음속이 새까매진 혜리, 학생인데도 집안 경제에 암담한 우수. 세 아이는 자신의 위치에서 고군분투한다. 소설은 청소년의 모습 본연을 담아 독자를 인물에 이입하게 만들고 공감과 위로를 슬며시 건넨다. 최이랑 작가는 작가의 말에서 ‘혼자서 버티기 힘들다면 곁에 있는 누군가에게 슬쩍 손을 내밀어도 좋아요. 나와 비슷한 여름을 견디고 있는 누군가 그 손을 모른 척하지 않을 겁니다.’라며 독자를 토닥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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