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사에서 12년째 일을 하고 있고, 사진을 찍고 글을 쓰는 것을 좋아한다. 2021년 첫 책으로 비행과 여행하는 일상을 담은 『내일은 샌프란시스코 비행을 갑니다.』를 출간하였으며, 할 일을 끝까지 미루는 벼락치기형 인간이지만, 역설적이게도 시작한 일은 반드시 좋은 마무리를 하려고 노력하는 ‘게으른 완벽주의자’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사진과 글로 담아낸 작은 시선들의 모음집.
완성된 형태보다는 조각난 단상들이 모여 하나의 의미를 만들어가는 이야기를 담았으며, 단상집을 쓰기에는 글이 부족하고, 사진집을 내기엔 사진이 부족해서 애매하게 사진단상집이라는 카테고리로 책의 설명을 대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