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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비즈니스
글쓴이
마이크 넬슨 저/최지현 역
출판사
큰나무
출판일
2005년 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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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는 언제나 수많은 잡동사니에 둘러 쌓여 살아가고 있다. 그러나 우리를 둘러싼 이 혼란한 주변 환경은 단순히 높이 쌓인 서류더미만을 뜻하지 않는다. 그것은 우리 삶에 놓여 있는 심적, 정서적, 영적 방해물을 뜻한다. 이렇듯 끊임없이 되풀이되면서 좀처럼 빠져 나올 수 없는 이 상태를 저자는 ‘잡동사니 중독’이라고 표현한다. 그리고 이 잡동사니 중독에서 탈출하려면 단순한 정리정돈의 문제가 아닌 잡동사니에 대한 근본적인 인식과 관계의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전국적인 비영리단체로 같은 습관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서로의 경험담을 나누면서 그를 통해 스스로 변화의 길을 모색하는 단체인 ‘잡동사니 없는 삶을 위한 모임’을 이끄는 ‘클러터리스 리커버리 그룹 Clutterless Recovery Group Inc.’의 창립자인 한편, 그레이터 휴스턴 정신건강협회 자립정보센터의 고문을 맡고 있는 이 책의 저자, 마이크 넬슨은 지나친 정리정돈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한다.

“그것은 어지르는 것만큼이나 소모적이며, 어지르는 행위도 그것을 해결하는 방법도, 종이더미나 엄청난 메모 목록이나 자질구레한 시간도둑들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 그보다는 나 자신이 물건과 어떤 관계를 맺느냐와 더 많은 관련을 가지고 있다.”

즉,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우리에게 단순한 서류 정리의 기술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 삶을 관리하는 방법에 대한 일관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는 것이다. 어쩌면 지금 우리의 인생은 책상 위의 잡동사니와 헝클어진 파일더미, 뒤죽박죽이 된 컴퓨터 속에서 엉망이 되어가고 있을지도 모른다. 친구관계와 가정생활도 직장에서 벌어진 일 때문에, 혹은 벌어져야 하는데 벌어지지 않는 일 때문에 고통에 봉착해 있을지 모른다. 하지만 잡동사니 전문가가 제안하는 잡동사니의 긍정적인 면을 수용하고 이해하는 한편, 이를 통해 잡동사니와의 근본적인 관계 개선을 촉구한다면 우리의 삶은 분명 달라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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