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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혁명
글쓴이
김석준 저
출판사
BOOKK(부크크)
출판일
2025년 6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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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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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준

현재 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 총장이다.
서울대학교 학사·행정학석사, 미국 UCLA 석사·정치학 박사이며 미국 파이 베타 카파(Phi Beta Kappa Society) 회원, 이화여자대학교 교수·기획처장·정보과학대학원장, BK21 한국사회뉴거버넌스 교육-연구단 단장, 하버드대학교 옌칭연구소 초빙교수, 옥스퍼드대학교 벨리올칼리지 초빙교수, UCLA 정치학과·서울대학교 행정학과 초빙교수, 안양대학교 총장, 한국행정학회 회장, 한국NGO학회 창립공동대표, 11대 과학기술정책연구원장, 17대 국회의원, 대한민국 국회 역사왜곡대책특위 위원, 대한민국 헌정회 영토특위 부위원장, 한국대학신문 발행인, UNESCO 한국위원회 위원, 사단법인 사월회 공동의장, 통일정책연구협의회 공동의장, 한국산업정책학회 창립초대회장, 문화재청 정책자문위원장,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정책부위원장·조직위원장·윤리위원장·상임집행부위원장, 비전@한국 창립공동대표, 바른사회시민회의 창립 및 창립공동대표, 전국대학교 기획처장협의회 창립초대회장, 전국사립대학교 총장협의회 수석부회장·차기회장, 행정고등고시·입법고등고시·지방행정고시·5급공무원승진시험위원 등 국가고시 위원, 대통령 자문 정책기획위원회 위원·행정개혁위원회 위원·대한민국정부 총리실 및 행정 각 부처 자문위원(행정자치부, 교육부, 법무부, 산업자원부, 문화공보부, 지식경제부, 교육과학기술부 등)으로 활동하였다.

주요 저서로는
『The State, Public Policy and NIC Development』(1988, Daeyoungmoonwhasa)
『Empowering Korea With New Innovations』(대표저자, 2011, Jimoondang)
『Making the High-Speed Train Fly: Korean Global STI Strategy』(대표저자, 2011, Jimoondang)
『한국산업화국가론』(1992, 나남)
『한국자본주의국가위기론』(1991, 풀빛)
『국가변동론』(1994, 법문사)
『미군정기의 국가와 행정』(1996, 이화여자대학교 출판부)
『현대 대통령연구 1』(2000, 대영문화사)
『국가능력과 경제통치술』(2002, 이화여자대학교 출판부)
『국가와 공공정책』(공저, 1991, 법문사)
『대통령과 국가정책』(공저, 1994, 대영문화사)
『뉴 거버넌스 연구』(공저, 2000, 대영문화사)
『뉴 거버넌스와 사이버거버넌스 연구』(공저, 2001, 대영문화사)
『거버넌스의 정치학』(공저, 2005, 법문사)
『거버넌스의 이해』(공저, 2002, 대영문화사) 등 학술논문 100여 편이 있다.

한국행정학회 초대학술상(저술) 수상, 대한민국 국무총리 표창,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우수 기관장상> 수상, UCLA 대학원 최우수졸업(Phi Beta Kappa), 국회사무처 선정 <17대 국회 의정활동 최우수의원>, 국회도서관 선정 <공부하는 의원상> 수상, 한국여성유권자연맹 선정 <여성유권자가 뽑은 우수정치인상> 등 다수의 수상 내역이 있다.

또한 세계 3대 인명록·명예의 전당에 등재되어있다.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이 큰 100인 등재』(미국인명정보기관·ABI, 2002)
『21세기 탁월한 지식인 2000명 등재』(영국국제인명센터·IBC, 2001)
『마르퀴즈 후즈후 세계인명록(Who’s Who in the World) 등재』(미국 Marquis Who’s Who, 2001)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인류 역사는 AI 이전과 이후로 나뉘고 있다. AI 이전 시대는 인간이 인류 역사의 주인공이었으나, AI 이후 시대는 인간과 AI가 공동주인공으로서 공존하는 새로운 시대이다. AI가 인간의 통제하에서 인간에게 봉사하고 협력하는 평화로운 시대가 될 수도 있고, AI가 인간의 통제를 넘어 반대로 인간을 지배하는 악몽과 같은 최악의 시대가 될 수도 있다. 이것은 AI가 가져올 AI혁명의 새로운 시대를 세계 속의 각 국가와 기업 및 연구계가 어떤 세상을 꿈꾸고 실현하느냐에 따라 극과 극의 새로운 시대로 펼쳐질 가능성과 우려가 공존하기 때문이다. 각 국가나 기업 및 연구자들이 AI를 인간에게 봉사하고 삶의 질을 높여 복지와 인류의 행복한 생활을 돕는 수단으로 활용할 경우에는 AI혁명은 모든 인류에게 생명이 연장되고 생산과 유통 및 일상생활에서 새로운 행복한 삶을 가져올 것이다. 그러나 특정 국가가 국가안보와 군사력 증강을 위해 AI와 로봇을 악용하여 테러와 전쟁에 악용한다면 세계는 혼란과 위기를 넘어 인류의 종말을 가져올 수도 있다. 인간과 로봇의 전쟁, 로봇과 로봇의 전쟁 등 인류를 파멸로 몰고 갈 것인 만큼 AI혁명에서 윤리와 규범 및 국제법의 강력한 준수가 인류생존을 위해 필수적이다.

AI는 새로운 직업을 만들기도 하지만 많은 경우 인간의 직업을 대체하는 인간 대용으로 활용되고 있다. 인간의 일자리를 대체하여 인간의 삶을 위협하는 일은 단순한 제조공장이나 유통 등 경제활동에서만이 아니라 최고로 전문화된 직업에서도 나타난다. AI가 바둑이나 체스 및 장기에서 세계 챔피언을 굴복시킨 일은 이미 오래전의 일이다. 지금은 AI 연구자가 각 분야 노벨상을 휩쓸었지만 AI 자체가 노벨상을 휩쓸 날도 멀지 않았다. 의사, 변호사, 회계사, 교수, 연구자, 음악가, 미술가, 무용가, 예술가, 배우, 감독 등과 같은 최고의 전문직도 AI에 의해 밀려나고 있다. 인간이 AI를 어떻게 이용하느냐에 따라서는 공존할 수도 있고 경쟁할 수도 있다. 세계는 제1, 2, 3, 4차 산업혁명을 거쳐 지금은 제 5차 산업혁명으로 AI혁명의 한가운데에 있다. 국내외 일부에서는 AI시대를 제 4차 산업혁명의 일부로 보려는 안이한 태도를 보인다. 이들은 제 4차 산업혁명에 대해서도 초기에는 인정하지 않고 제 3차 산업혁명의 일부로 보다가 뒤늦게 인정하기도 했다. 기술발전과 세계의 혁명적인 발전에 대해 사람들은 적극적ㆍ긍정적 입장에서 접근하는 사람과 소극적ㆍ부정적 관점에서 보는 사람으로 나뉜다. 이들 가운데 시대를 이끌고 앞서가는 사람들은 적극적ㆍ긍정적 관점에서 시대를 앞장서는 사람들이다.

이에 이 책은 AI가 가져오고 있는 새로운 시대를 제5차 산업혁명인 AI혁명의 시대로 보고 세계 각 국가의 AI혁명을 비교하고, 한국의 AI혁명을 점검하여 세계적인 AI 최선진국이 되기 위한 길을 찾고자 한다. 이것을 위해 세계 각국이 어떤 국가정책으로 정부, 기업, 연구계(학계) 등이 AI혁명을 이끌고 있으며, 한국의 AI혁명의 현주소는 어떠한지를 서로 비교하고, 장점과 단점, 정책과정에서 이룬 성과와 못 이룬 실패 및 그 교훈을 찾아보는 일은 ‘동굴에서 벗어난’ AI이후의 새로운 인류의 시대를 앞서가는 매우 중요한 일이다. 이에 이 책에서는 세계 선진국들의 AI혁명을 한국과의 관계 속에서 개괄적으로 비교하고 한국의 AI혁명을 비판적으로 평가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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