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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벳, 티베트
글쓴이
이영철 저
출판사
미다스북스(리틀미다스)
출판일
2025년 7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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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영철

세상의 수많은 길을 걸으며 만난 사람과 자연과 문화에 대하여 기록한다. 오랜 직장 생활을 마무리한 뒤 배낭 하나 둘러멘 채 도보여행을 시작했고, 이후 10여 년 동안 아래 10권의 여행서를 냈다. 지은과 강우, 이란성 쌍둥이 남매 엄마의 남편이다.

저서
2013년 『안나푸르나에서 산티아고까지』, 여행마인드
2014년 『동해안 해파랑길』, 위즈덤하우스
2019년 『세계 10대 트레일』, 꿈의지도
2021년 『제주올레 인문여행』, 헤지원
2021년 『세계 도보여행 50』, SISO
2022년 『투르 드 몽블랑』 (개정판), 꿈의지도
2023년 『영국 걷기여행』(개정판), 미래의창
2023년 『경기둘레길』, 디스커버리미디어
2023년 『여행과 영화』, 미다스북스
2024년 『남미 여행 그리고 남미 이야기』, 신아출판사

책 소개

분야건강 취미
하늘 가까운 티베트 고원, 장족의 삶과 마주하는 시간

동티베트의 차마고도에서부터
서티베트의 시짱자치구에 이르기까지

한 권으로 만나는 티베트의 역사, 문화, 지리, 그리고 사람들

- 장족의 역사와 문화를 찾아 떠난 인문여행
- 중국 합병 이전의 티베트 전 지역 총망라

고요한 순례길 위의 여정, 그리고 역사·인문여행을 선호하는 이들에게 티베트라는 이름은 매력적인 지명이다. 척박한 고원 속에서 고유한 문화를 형성해 온 티베트인들의 삶은 그 이름만으로도 시선을 끄는 특별한 힘이 있다. ‘티베트’라는 지명은 2005년 외래어 표기법 개정 이후 공식화된 것으로, 그전까지 사용해 오던 ‘티벳’이라는 이름에 더욱 익숙한 이들도 있을 것이다. 『티벳, 티베트』는 그 미묘한 어감의 차이에서 출발해, 역사·문화적 흐름에 따라 다양하게 변화해 온 티베트 장족의 삶을 다채롭게 담아낸 인문여행서이다. 특히 중국에 합병되기 이전 티베트 전 지역을 대상으로, 동과 서의 인문과 역사를 한 권에 망라했다.

1부는 동티베트 차마고도의 이야기를 4개 장에 거쳐 담아냈으며, 2부는 서티베트 시짱자치구의 이야기를 6개 장에 나누어 담았다. 한 권으로 방대한 역사와 지리를 아우르며 티베트와 티베트인들의 삶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무엇보다 저자가 직접 촬영한 200여 장의 사진을 비롯해, 직접 걷고 경험하며 느낀 바를 친근한 에세이 형식으로 녹여냈다. 지난 십여 년간 세계 각지를 여행하며, 열 권의 여행 서적을 출간해 온 저자의 풍부한 식견이 돋보인다. 드높은 하늘 아래 고원의 생생한 삶을 엿보고 싶은 독자들이라면, 지금이 바로 『티벳, 티베트』를 펼쳐 볼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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