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인문대학 철학과 학부 및 동 대학원 미학과 석사과정을 졸업하고, 독일 오스나브릭 대학교 철학과에서 철학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그리고 동 대학에서 ‘하이데거, 니체, 헤겔철학에서의 시작의 문제(Anfangsproblem)’를 주제로 교수자격논문(Habilitation)을 준비하면서 학술조교(Wissenschaftliche Hilfe)를 역임했다. 논문연구 도중에 귀국하여 서울대에서 계속 가르쳐왔고, 틈틈이 고려대, 이화여대, 홍익대 등에 출강하여 철학 및 미학을 강의했으며, 부산대에서 잠시 강의전담교수를 역임한 바 있다.
저서
Heideggers Verwandlung des Denkens (Wurzburg: K&N, Epistemata Bd.166, 1995), 『존재와 예술: 하이데거 예술사상』(서울: 서울대출판문화원, 2014), 『철학사와 철학』(한국철학회 편, 철학과 현실사, 1999, 공저), 『미학대계』(서울대출판문화원, 2007, 공저) 외 다수
논문
「하이데거 사상길의 변천」(『철학』, 1996), “Heideggers Deutung des ‘Unterwegs’” in: Phanomenologie der Natur, (Sonderband von Phanomenologische Forschungen, 1999), 「문화컨텐트 산업과 예술의 역할」(서울대 『예술문화연구』, 2001), 「예술과 자연」(『미학』, 2002), 「대중매체의 성격과 문화의 변모에 관한 존재론적 고찰」(『미학』, 2003), 「영화기술의 발전과 영화의 변모에 관한 미학적 고찰」(『미학』, 2005), 「미의 존재론」(『미학대계』, 2007), 「자연을 만나는 세 가지 방식: 예술과 과학과 철학」(『미학』, 2007), 「문화 개념의 존재론적 해명」(『민족미학』, 2012), 「상상력의 법칙은 가능한가」(『미학』, 2021) 외 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