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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 (2025 썸머 포켓 북 에디션)
글쓴이
천선란 저
출판사
창비
출판일
2025년 6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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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천선란

1993년 인천에서 태어나 안양예고 문예창작과를 졸업했고, 단국대학교 문예창작과에서 석사 과정을 수료했다. 동식물이 주류가 되고 인간이 비주류가 되는 지구를 꿈꾼다. 작가적 상상력이 무엇인지에 대해 늘 고민했지만, 언제나 지구의 마지막을 생각했고 우주 어딘가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꿈꿨다. 어느 날 문득 그런 일들을 소설로 옮겨놔야겠다고 생각했다. 대부분의 시간 늘 상상하고, 늘 무언가를 쓰고 있다. 2019년 장편소설 『무너진 다리』를 발표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어떤 물질의 사랑』 『노랜드』, 장편소설 『천 개의 파랑』 『밤에 찾아오는 구원자』 『나인』, 중편소설 『랑과 나의 사막』, 연작소설 『이끼숲』, 산문집 『아무튼, 디지몬』 등이 있다. 제4회 한국과학문학상 장편 대상,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을 수상했다. 2022년도 한국 문학의 미래가 될 젊은 작가 투표에서 1위 하였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2025 서울국제도서전 화제의 책!
1020이 사랑한 올여름 꼭 읽어야 할 소설
썸머 포켓 북 한정 수량 온라인 판매

창비의 대표 소설 『계절은 짧고 기억은 영영』 『나인』 『마법소녀 은퇴합니다』 『유원』이 ‘썸머 포켓 북’이라는 새로운 옷을 입고 돌아왔다. 4종의 목록은 책을 사랑하고 독서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Z세대 독자 커뮤니티 ‘텍스트Z 서포터즈’의 투표를 통해 선정된 것으로, 지금 가장 활발하게 책을 읽고 목소리를 내는 독자들의 취향과 감각을 생생하게 보여준다는 점에서 특별하다.

2025 서울국제도서전에서 먼저 선보인 썸머 포켓 북은 작고 가벼운 판형에 무선 제본 등을 활용해 기존 도서보다 훨씬 산뜻한 사양으로 제작하여 부담 없는 가격으로 더 많은 독자에게 가까이 다가가고자 기획되었다. 또한 책을 꾸미는 이른바 ‘책꾸’ 트렌드를 반영해 심플한 표지에 여름의 감각을 닮은 상큼한 무드의 스티커를 함께 제공함으로써 독자가 직접 책의 외형을 완성해가는 즐거움을 더해준다.

도서전 현장에서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특별 한정 수량으로 선보이는 썸머 포켓 북은 이 여름 한국소설을 가장 시원하게 즐기는 새로운 방법이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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