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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소리와 닿소리
글쓴이
이명재 저
출판사
시와소금
출판일
2025년 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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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명재

충남 예산에서 자라나 충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대전일보 신춘문예와 문학마당을 통해 등단했으며, 2015년 아르코문학창작기금을 받았다. 평생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충남교육감 표창,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았고, 한글발전 및 국어운동에 기여한 공로로 충남도지사 표창과 한글학회 표창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는 『충청남도예산말사전 제1~4권』, 『충청도말이야기』, 『사투리로 읽어보는 충청문화』, 『속터지는 충청말 1』, 『속터지는 충청말 2』 등이 있다. 충남작가회의이사, 비무장지대동인, 충청언어연구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약력]
- 1988년 대전일보 신춘문예 및 『문학마당』신인상으로 등단.
- 한국작가회의회원/ 충남작가회의 부회장, 충남시인협회원, 예산시인협회장, 예산문협부회장.

[수상 경력]
- 한글학회장/ 교육부장관 표창.
- 2015년 한국예술위원회 아르코 문학창작기금 수혜.
- 충남문화관광재단 문학창작기금 (3회) 수혜.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이명재의 시편 전반에 펼쳐진 세상은 시인을 둘러싼 저만의 특별한 시간과 그만의 현실이 빚어낸 활력으로 가득하다. 때로는 매우 예민한, 익숙하나 전혀 낯선 또 다른 세상이 겹쳐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으레 그렇듯 제게 주어진 일상이 빚어내는 다양한 소리의 출렁임에 시인은 쉽게 흔들리기도 하나 결코 제 자리를 벗어나지 않는 꿋꿋함마저 확인하게 하는 것이다. 시인을 둘러싼 만만하지 않은 현실은 끊임없이 시인을 포위하고 있어 자주 내면의 자아를 의심의 눈초리로 돌아볼 수밖에 없다는 것도 그렇다. 누구에게든 하루하루의 일과는 대체로 새로운 듯 해도 지난 시간과 이어져 있다는 점에서 결코 새로울 수 없을 것이라 짐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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