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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보며 즐기는 잎사귀 박물관
글쓴이
카메다 류키치 사진/타다 타에코 저/김창원 역
출판사
진선출판사
출판일
2005년 5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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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파릇파릇한 잎파리가 돋아나는 것이 날이 갈수록 눈에 확 띄는 계절, 300여 종의 잎을 400여 장의 사진으로 소개한 생동감 넘치는 식물도감이 나왔다.

국내에서 찾아 보기 힘든 잎사귀 전문 서적으로, 광합성을 하여 실질적으로 꽃과 나무 그리고 사람의 존재를 가능하게 해 주며, 그 푸른빛으로 우리의 몸과 마음을 맑게 해주는 소중한 친구인 잎사귀를 집중적으로 조명하고 있다. 잎의 상세한 구조에서부터 역할, 모양, 쓰임새까지 잎에 관한 전반의 내용을 정리했으며 누구나 알기 쉽게 설명했다.

잎의 모양, 잎이 가지에 붙는 방식, 잎 가장자리가 파인 정도, 잎맥의 모양 등 수많은 변수에 따라 잎은 300여 가지가 넘게 나뉜다. 서로 닮아 잘 구분되지 않는 두릅나무과의 잎, 자라면서 점점 세력을 키우는 덩굴식물의 잎, 밤에 웅크리고 자는 칡과 자귀나무의 잎, 끈끈이 덫이나 함정을 설치하여 벌레를 잡아먹는 식충식물의 잎까지 잎은 개성도 다양한 잎들이 우리 주변에 가득하다. 으로 잎에 대한 새로운 발견을 경험해 보자. 무심히 지나쳐 흥미를 끌지 못했던 나뭇잎 하나 하나가 개성 넘치는 표정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300여 종의 잎을 소개하는 400여 컷의 선명한 사진은 육안으로는 관찰이 쉽지 않은 잎맥, 꽃차례, 관다발 등 식물의 세밀한 부분까지 생생히 보여 준다. 여러 줄의 설명만으로는 부족했던 내용이 사진이 어우러져 식물에 대한 이해를 보다 정확하게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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