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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절대 모르는 아들의 사춘기
글쓴이
박형란 저
출판사
미래문화사
출판일
2025년 7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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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형란

유년기에 학교 관사에서 자랐다. 채송화, 맨드라미, 분꽃이 피어 있는 학교 교정이 내 집처럼 편했다. 전남대학교 사범대학을 나와 서울특별시 중학교 국어교사로 33년 근무했다. 다문화 가정의 부모 자녀에게 도움이 되고자 한양대교육대학원에서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교육’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재직 중 예술치료, 자유학기제, 인성교육프로그램의 강사로 활동하면서 자유학기제 실천사례 연구대회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2016), 진로교육 실천사례 연구발표대회 교육과학기술부장관상(2011, 2012) 등을 수상했다. 외국 학부모들의 자녀양육과 교육에 대해 관심을 갖고 미국 버지니아주 패어팩스 카운티 Active Parenting Class에 참여했다(2000).

엄마, 아내, 딸, 교사로서 좌충우돌하며 ‘역할’ 위주로 살다가 나의 고유한 모습을 만나고픈 새로운 성장을 꾀하는 중이다. 성장기 학생들과 나누며 배운 힘으로 치유상담연구원에서 심리 상담을 공부하며 자녀가 부모로부터 독립하듯이 부모가 자녀로부터 독립하는 게 숙명임을 알게 되었다. 칼럼, 책 쓰기를 통해 독자와 소통하고 있으며, 보다 성숙된 부모이면서 자기 삶을 온전히 누리는 한 인간으로 변화하고자 한다.

저서로는 『엄마가 절대 모르는 아들의 사춘기(미래문화사)』, 『신명나는 토론교실(도도북스)』가 있다. UPI 뉴스에 교육칼럼 [박형란의 토닥토닥]을 연재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사춘기 아들의 반항, 말대꾸, 분노 표출이 당혹스러운 엄마들에게

“엄마의 불안을 해소하고 아들과의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사춘기에 겪는 변화를 이해하고 견디는 힘을 길러야 한다”

아들의 사춘기는 어느 날 어느 순간, 갑자기 폭발적으로 시작된다. 말대꾸, 반항, 갑작스러운 분노 표출… 십 대 아들은 그동안 하지 않았던 행동으로 부모를 경악하게 하고, 그간 지켜왔던 규칙들을 하나하나 허물며, 부모의 권위를 부정한다. 대화로 설득하기 어려워지니 통제할 엄두를 내지 못한다. 특히 엄마는 여자이기 때문에 아들의 특성을 잘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엄마가 절대 모르는 아들의 사춘기》는 이렇듯 갑작스러운 십 대 아들의 변화에 당혹스러운 부모를 위한 책이다. 이 책의 저자인 박형란 작가는 두 아들을 키워낸 경험과 공립중학교 교사로 33년간 근무하며 남학생들을 지도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도무지 알 수 없는 사춘기 아들의 세계로 부모를 초대한다. 작가는 무엇보다 사춘기 아들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십 대 아들의 뇌에서 일어나는 변화를 알아야 한다고 말한다. 그러한 지식이 아들의 행동을 극단적이고 비정상적이라고 섣불리 평가하는 것을 막아주기 때문이다. 또한 아들이 처한 내적인 상황을 보고 긴 인생에서 어느 단계에 와 있는지 생각하면, 좀 더 장기적인 안목으로 아들의 변화에 담대하게 대응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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