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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어디에 있는가
글쓴이
사와 야스오미 저
출판사
학교법인동국대학교출판문화원
출판일
2025년 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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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사와 야스오미

1966년 오카야마시 출생으로 도쿄대학 문학부 졸업 후 1990년부터 2020년까지 일본 최대 통신사인 교도통신 기자로 근무. 사회부·국제부, 뉴욕 특파원, 특별보도팀에서 활동했다. 조세피난처의 비밀을 파헤친 파나마 문서 보도 외에도 <외국 국적의 아동 1만 명 이상 취학여부 확인 안돼>, <학대 피해 아동 임시 보호시설, 도쿄, 치바 등 수용 한계 정원의 150% 넘는 곳도>, <패전 후 주요 헌법 재판 기록 대부분을 법원이 폐기> 등을 단독 보도하는 등 활약했다. 2006년에서 2007년까지 영국 옥스퍼드대학 로이터 저널리즘 연구소 객원 연구원을 지냈고, 2020년 4월부터 센슈대학 문학부 저널리즘 학과 교수, 2024년 4월부터 와세다대학 교육·종합 과학학술원 교수를 역임했다. 저서로 『글로벌 저널리즘: 국제 스쿠프의 무대 뒤』, 『영국식 사건 보도: 왜 실명에 집착하는가』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민주주의와 저널리즘은 함께 흥하고 함께 망한다!”

한국 언론들은 사실을 제대로 전달하고 있는가? 2024년 12월 3일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부터 헌법재판소의 대통령직 파면 선고까지, 한국 언론의 보도를 보면 이 질문에 ‘그렇다’고 답하기 어렵다. 언론은 정부나 정치가들이 제공하는 정보를 그대로 받아쓰기만 해서는 안 된다. 만약 권력과
자본이 제공하는 정보를 그대로 전달한다면 언론은 이들의 나팔수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지금 우리 정치 현실에 비추어 볼 때 언론의 존재 이유를 다시 생각하도록 한다. ‘보도되지 않으면 존재하지 않는 것’이라는 저자의 주장에는 권력으로부터 독립된 언론이 전제되어 있다. 지금 한국 언론은 시민이 올바른 판단을 내리도록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가? 깊이 생각해 볼 문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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