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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고민, 이런 책
글쓴이
박균호 저
출판사
북바이북
출판일
2025년 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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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균호

공식 계정사락
30년 동안 중·고등학교에서 청소년을 가르쳐 온 현직 교사. 북 칼럼니스트이자 독서 큐레이터로 활동하며 어려운 고전, 철학, 인문 교양서를 독자의 눈높이에 맞게 풀어 소개해 왔다. 학교에서는 학생들을, 학교 밖에서는 성인을 대상으로 고전 알리기에 힘쓰고 있다. ‘제목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막상 아무도 읽지 않는 고전’을 ‘모두가 읽는 고전’으로 알리는 데 몰두한다.

저서 《고전적이지 않은 고전 읽기》는 ‘2019년 세종도서 교양 부문’과 대한출판문화협회 ‘올해의 청소년 도서’, 《그래봤자 책, 그래도 책》은 ‘2021년 세종도서 교양 부문’, 《오십, 나는 이제 다르게 읽는다》는 ‘2022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학 나눔’에 선정됐다.

그밖에 《10대를 위한 나의 첫 고전 읽기 수업》 《10대를 위한 나의 첫 철학 읽기 수업》 《100문장으로 쓰고 배우는 청소년 필수 고전》 《현직 중학교 선생님이 직접 고른 청소년 교양만화 30》등을 집필했으며, 《독서평설》에 고전 읽기와 진로를 잇는 칼럼을, 《한겨레》에 청소년과 학부모를 위한 글을 연재했다.

책 소개

분야인문
3,000여 권의 책을 수집해 안방을 서재로 만든 탐독가이자 학교 교사인 박균호가 자신이 세상을 떠난 뒤에도 남았으면 하는 책 37권을 추려 인생의 실제적인 고민과 연결한 독서 에세이다. 기준은 ‘재미와 쓸모’. 끝까지 읽게 하는 힘이 있을 뿐 아니라 인생의 크고 작은 고비마다 지혜의 빛을 비추어줄 수 있는 책들이다. 주로 고전 문학이 그 자리를 차지하고 있지만 현대 문학과 실용서, 잡지도 간과하지 않았다. 또한 친절하게 언제 그 책을 읽으면 좋을지 글 제목으로 안내한다. 어른이 돼서도 반복되는 다양한 고민과 고비 앞에서 갸웃하거나 고개를 숙이는 이들에게 집요한 수집가이자 탐독가인 저자가 특유의 유머가 담긴 서른일곱 가지 책 처방전을 건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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