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한국 현대 시인 열전
글쓴이
김미연 저
출판사
새미
출판일
2025년 5월 26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김미연

동국대 국문학 박사, 문학평론가, 시인, 시조시인으로 2015년 [월간문학]에서 문학평론을 등단해 활동중이며 2018년 [월간문학]에서 시조를 등단했다. 한국시인협회 회원, 2019년 [시예술아카데미상] 수상 경력이 있다. 2020년에는 [아르코문학창작기금] 수혜대상자로 선정되었다.

저서로는 시집 『절반의 목요일』, 평론집 『문효치 시의 이미지와 서정의 변주』이 있고, 주요 논문으로는 「박목월 시의 이미지 연구」, 「정지용의 전통 지향과 모더니티 지향 연구」, 「소명의식으로서의 詩 創作과 시적대상으로서의 自然?尹東柱論」, 「문효치 시의 이미지 연구」 등이 있다. 현재는 문학평론가 및 시인으로 창작활동에 매진하면서, 한국문인협회 문학표절문제연구소 이사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한자리에 모아보니 광대한 시적 파노라마다. 60년대와 70년대를 아우르는 한국시의 전개와 발전을 한눈에 들여다볼 수 있는 ‘조감도’ 라고 생각한다.

30년대라는 기법적 다양성, 40년대 청록파의 신선도, 나라를 찾은 광복기의 역사와 1950년대 전쟁 체험의 민족사 수난이라는 거대한 도전을 넘어서서 시야를 확보한 시대라는 점에 주목할 수 있다. 이를테면 1930년대 시문학파와 이미지즘의 기류가 다시 맥을 잡아 이어지는 시기의 시학에 이르렀다고 보고 우리나라 60년대 70년대 현대라는 뿌리와 그 다양성에 필력을 집중하였다.

한국문단 1960년대(70년대 포함)는 근대와 현대, 시대와 역사를 포괄하는 광범위한 교양의 광장에 이르렀다. 여기에서 시인들은 그 틈바구니를 헤집고 나름의 화술과 문법으로 자기 목소리를 내기 시작하고 그 소리를 다듬었다. 그래서 열전에 이른 것이다.

일부 대표적인 시인들이 누락된 부분이 있어 아쉬움이 남지만 이 ‘한국현대 시인열전’이 한국시의 제2 개화기인 1960년대와 일부 1970년대를 기념하는 특별한 의미가 되기를 바란다. _머리말 중에서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