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eBook] 어떻게 살 만한 세상을 만들 것인가 : 흔들리는 세계의 질서 편
글쓴이
노암 촘스키 외 1명
출판사
알토북스
출판일
2025년 7월 4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노암 촘스키

유대계 미국 언어학자이자 철학자, 인지과학자. 사회비평가이자 정치운동가로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러시아계 유대인 이민 2세로 태어났다. 펜실베이니아 대학교에 진학한 뒤 언어학자 젤리그 해리스를 만나면서 언어학의 세계에 발을 디뎠다. 대학을 졸업하고 하버드 대학교의 특별연구원으로 있으면서 펜실베이니아 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MIT에서 1958년(30세) 부교수, 1961년(33세) 종신교수, 1966년(38세) 석좌교수, 1976년(48세) ‘인스티튜트 프로페서Institute Professor(독립적인 학문기관으로 대우하는 교수)’가 된 그는 지금까지 논문 1,000여 편과 저서 100여 권을 발표했다. 현재는 MIT 언어학과 명예교수로 있다. 변형생성문법 이론의 창시자로서 20세기 언어학에 가장 중요한 공헌을 한 학자로 꼽힌다. 언어학뿐 아니라 철학, 사상사, 당대의 이슈, 국제문제와 미국의 외교정책 등 다양한 분야에 관해 글을 쓰고 강의해왔다. 노엄 촘스키는 언어학자이자 인지과학 혁명의 주역으로서 명성을 누리는 데 머물지 않았다. 젊은 시절부터 약자의 편에 서서 사회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왔다. 1967년 〈지식인의 책무〉를 발표하면서 세계 지식인들의 양심에 경종을 울린 그는, 여든 살을 넘긴 오늘날까지도 시대의 양심이자 행동하는 지식인으로서, 또한 세계 민중의 한 사람으로서 거대 다국적기업들이 주도하는 신자유주의 세계 질서와 미국의 제국주의, 자본의 언론 장악과 프로파간다를 신랄하게 파헤친다. 주요 저서로는 《촘스키, 누가 무엇으로 세상을 지배하는가》 외에도 《미국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 《비밀, 거짓말 그리고 민주주의》, 《공공선을 위하여》, 《촘스키, 知의 향연》, 《촘스키, 사상의 향연》, 《촘스키, 고뇌의 땅 레바논에 서다》, 《촘스키, 러셀을 말하다》, 《촘스키와 푸코, 인간의 본성을 말하다》, 《숙명의 트라이앵글》, 《지식인의 책무》, 《여론조작》, 《통사 구조》, 《언어 이론의 논리적 구조》 등이 있다. 국내 번역된 저서로 『촘스키의 통사구조』『촘스키, 사상의 향연』『인간이란 어떤 존재인가』『불평등의 이유』『파멸 전야』등 다수가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사회
‘어떻게 살 만한 세상을 만들 것인가’
지성의 거장 촘스키가 전하는 마지막 경고

· 기후 위기와 생태 파괴
· 전쟁과 세계 질서의 균열
· 경제적 불평등과 신자유주의의 폐해
· 민주주의와 언론 자유의 위기
· 기술 발전과 인간 존엄성의 딜레마

“노엄 촘스키는 오늘날 살아 있는 지식인 중 가장 중요한 인물이며,
지구상에서 가장 널리 읽히는 최고 지성이다."
- 《뉴욕타임스》

‘역사는 진보한다’라는 믿음은 여전히 유효할까? 과학은 눈부시게 발전하고 인류의 삶은 과거보다 풍요로워졌지만, 세계 곳곳에서는 여전히 죄 없는 이들이 굶주리고 총탄에 쓰러진다. 인공지능은 가진 자들의 도구가 되어 불평등을 심화시키고, 정치는 오히려 차별과 혐오를 조장하며 권력을 휘두른다. 문명의 빛 아래 드리운 이 어두운 그림자 속에서, 우리는 다시 묻는다. 우리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그리고 어디로 가야 하는가. 이 모든 부조리의 본질과 해결책은 과연 무엇일까? 탁월한 통찰을 가진 현자에게서 그 해답을 들을 수 있다면 인류의 미래에 대한 희망을 되찾을 수 있을까? 이 책은 미국 최고의 탐사 매체인 《트루스아웃(Truthout)》의 대표 저널리스트 C. J. 폴리크로니우가 이 시대 최고의 지성 노엄 촘스키와 나눈 심층 인터뷰를 한데 묶은 역작이다. 오늘의 세계를 뒤흔드는 핵심 문제들을 넓은 시야와 날카로운 통찰로 분석하며 더 빠르고 더 강력하게 행동을 촉구한다.

노엄 촘스키는 수십 년 동안 학자로서, 비판적 지성으로서 흔들림 없는 도덕적 명료성과 지적 용기의 대명사 역할을 해왔다. 그는 현존하는 학자 중 언론과 논문을 포함한 각종 매체에 가장 많이 인용되는 인물이자, 서구 사회에서 그 영향력을 실감하기 어려울 정도로 막강한 목소리를 지닌 지성이다. 실제로 이 책에서 그는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세계를 바꾸려는 이들에게 구체적인 행동 지침을 알려 준다. 『어떻게 살 만한 세상을 만들 것인가』는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분명히 제시하면서도, 변화를 실현하기 위해 지금 당장 무엇을 해야 할지 구체적인 고민을 촉구한다. 파괴로 향하는 문명 앞에서 멈춰 서 본 적 있는 이에게 이 책은 어둠 속에서도 길을 밝히는 지적 등불이자, 더 나은 세상을 향한 사유의 지도가 되어 줄 것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