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교재는 〈선배시민론〉 강의에서 소개된 이론과 실천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이를 통해 노인에 대한 새로운 상과 실천을 이해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본 교재에서는 사회의 일원이자 타인과 상호연결된 존재로서 노인에 대한 정체성을 확립해야 한다고 보며, 노인을 다음과 같이 선배시민으로 규정한다.
“시민권이 당연한 권리임을 자각하고, 시민권 실현을 위해 공동체에 참여하여, 후배시민과 함께 인간과 시민으로서 목소리를 내는 노인이다.”
〈선배시민론〉 강의와 교재의 궁극적인 목표는 수강생들이 누구나 자신만의 잠재력을 가진 인간으로서 노인을 인정하고, 인간으로 살기 위해 노인을 선배시민으로 자각하고 실천해야 함을 이해하는 것이며, 이를 위해 첫째, 노인이란 무엇인지, 둘째, 노인에 대한 이론은 무엇이 있는지, 마지막으로, 노인이 일상에서 인간과 시민으로 살아가는 방법은 무엇인지를 살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