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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국의 책쓰기 수업
글쓴이
강원국 저
출판사
한국능률협회미디어
출판일
2025년 7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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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강원국

저술가이자 강연자. 대통령과 기업 회장의 말과 글을 쓰고 다듬는 일을 25년 가까이 했다. 대우그룹에서는 회장의 연설문을 썼고, 청와대에서는 연설비서관실 행정관과 연설비서관으로 김대중, 노무현 두 대통령의 말을 대신 지었다. 쉰 살이 넘어서야 처음으로 표지에 자기 이름을 올렸다. 《대통령의 글쓰기》였다. 이후 펴낸 글쓰기와 말하기 책이 잇달아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이 책에서 그가 찾은 열두 사람은 모두 쓰는 이들이다. 소설가, 시인, 웹소설 작가, 작사가, 여행작가, 기자, 편집자, 방송 PD. 그는 첫 문장을 어떻게 찾는지, 안 써지는 날에는 무엇을 하는지, 언제 메모하고 얼마나 버리는지를 묻는다. 그러다 슬며시 방향을 튼다. 잘 쓴 이야기가 아니라 이별과 낙방, 번아웃과 난독증 같은 결핍의 시간이 어떻게 그들의 문체가 되었는지 끝내 꺼내놓게 한다.
강원국의 인터뷰가 특별한 것은 그가 묻는 사람이기 전에 쓰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그 역시 마감에 쫓기고, 안 써지면 불안해하고, 첫 문장에 하루를 쓴다. 그는 요령에서 나온 말과, 몸을 통과해 나온 말을 가려듣는다. 그렇게 얻은 답은 비법이 아니라 태도였고, 재주가 아니라 습관이었다.
《대통령의 글쓰기》를 비롯해 《강원국의 인생 공부》 《나는 말하듯이 쓴다》 《강원국의 글쓰기》 《다시, 사람을 배웁니다》 《강원국의 책쓰기 수업》 《강원국의 어른답게 말합니다》 등 글쓰기와 말하기에 관련한 책들을 출간했다.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글쓰기의 완결은 책 쓰기다.”
강원국이 선언한 마지막 글쓰기 책!

세상에 글을 잘 쓰고 싶지 않은 사람이 누가 있을까? 강원국은 《대통령의 글쓰기》를 시작으로 《강원국의 글쓰기》, 《나는 말하듯이 쓴다》 등 다섯 권의 글쓰기 책으로 수십만 독자를 만나고, 수천 회의 강연을 한 대한민국에서 글쓰기 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인물이다. 이런 그가 ‘글쓰기의 완결’, ‘마지막 글쓰기 책’이라고 선언한 ‘책 쓰기 책’이 나왔다. 이렇게 선언한 이유는 아래와 같다.

첫째로 이 책에는 강원국의 글쓰기 노하우가 대부분이 담겨 있다. 그가 에필로그에 ‘모든 것을 쏟아부었다’고 밝힌 것처럼 10년 넘게 정리해 온 중요한 글 쓰기 방법이 모두 들어있다. 둘째로 글쓰기의 끝판왕이 바로 책 쓰기이기 때문이다. 글쓰기에 어느 정도 자신이 생기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책 쓰기를 소망한다. 저자 자신도 20년이 넘게 글을 썼지만 책을 쓰고 나서야 비로소 자신을 알게 됐고 세상에 알려졌다. 그리고 이제는 책을 쓰기 위해 글을 쓰고 말을 한다. 셋째로 역설적이게도 글을 잘 쓰고 싶은 사람에게 가장 좋은 훈련법이 책 쓰기이기 때문이다. 많이 써보는 게 가장 확실한 잘 쓰는 방법이라면 책 쓰기라는 목표는 당신을 가장 빠르게 ‘잘 쓰는 길’로 인도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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