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발간된 ‘병원에서 시행하는 검사들’이라는 제목의 책에서는 병원의 각과 별로 의료현장에서 필수적으로 진행되는 기본 검사를 포함한 주요 검사에 대한 내용을 설명하였고 이해하기 쉽게 증상에 따른 흐름도와 함께 정리하였다. 이를 최대한 우리나라의 실정에 맞게 수정하였고, 일부의 내용을 새로이 첨가하였으며, 의료인 및 보건의료인들은 물론 일반인들도 이 책을 통하여 각종 검사의 원리와 필요성을 쉽게 이해하고, 질병의 조기발견, 진단, 및 치료효과 판정에 시행되는 검사의 흐름을 파악할수 있도록 하고자 하였다. 흐름도는 주관적인 증상으로부터 가장 많은 빈도로 진단되는 질병을 유추하는 이론상의 과정으로, 실제로는 빠른 진단을 위하여 여러 검사들을 동시다발적으로 시행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또한, 이 책에서 제시한 기준치란 건강하다고 생각되는 사람들의 결과범위로 각 방법별로 상이할 수 있음을 밝혀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