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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의 도리
글쓴이
이나모리 가즈오 저
출판사
다산북스
출판일
2014년 10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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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나모리 가즈오

일본 기업경영의 역사를 다시 쓴 ‘경영의 신’. 27세에 창업한 교토세라믹(현 교세라)은 시총 약 2조 엔의 대기업으로 성장, 통신자유화로 1984년에 설립한 다이니덴덴(KDDI의 전신)은 현재 시총 약 4조 5천억 엔의 거대통신회사로 성장시켰다. 2005년 경영 일선에서 물러났으나 2010년 2차 파산에 직면한 일본항공(JAL)의 무보수 회장직을 맡아 2년 8개월 만인 2012년 도쿄 주식시장에 다시 상장하며 회사를 정상 궤도에 올렸다. 퇴임 후에는 자신의 경영철학을 공부하는 경영아카데미인 세이와주쿠(盛和塾)를 설립해 일본은 물론 한국과 미국 중국 브라질 등에서 약 1억 명의 후배 경영인들을 배출하였다. 기업의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는 일에도 지대한 관심을 두어 은퇴 후 문화ㆍ기술 발전에 기여한 사람을 발굴하는 이나모리 재단에서 주로 활동하다 지난 2022년 8월 90세를 일기로 타계하였다. 저서로는 《마지막 수업》《바위를 들어올려라》《이나모리 가즈오의 왜 사업하는가》《이나모리 가즈오의 인생을 바라보는 안목》《왜 일하는가》《불타는 투혼》《일심일언》《아메바 경영》 등이 있다.

이나모리 가즈오 명예회장은 일본뿐만 아니라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경영자 중 한 사람으로 꼽히며 60년간 수많은 업적을 쓴 경영인으로 잘 알려져 있지만, 길었던 경영 인생만큼 그 과정은 결코 순탄하지 않았다. 그는 1970년대 오일 쇼크를 시작으로 1990년대 버블경제의 붕괴, 2000년대 리먼 쇼크까지 겪으면서도 위기를 현명하게 극복하고 결국 위대한 경영인으로 끝까지 살아남았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망해가는 회사의 사원에서 경영의 신이 된 이나모리 경영의 진수
사장의 경영철학과 매출은 어떤 관계가 있는가?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일본의 경영자이자 ‘살아 있는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이나모리 가즈오. 그는 최근 파산 위기에 처한 일본항공(JAL)의 회장에 취임해 1년 만에 흑자전환, 2년 8개월 만에 주식시장 재상장 등 극적인 V자 회복을 이뤄내 큰 이슈가 되기도 했다. 『사장의 도리』는 ‘경영의 신’ 이나모리 가즈오가 자신의 경영 밑바탕에 깔려 있는, 수십 년간의 경영 현장에서 변치 않고 지켜온 인생과 경영철학을 담은 책이다.
그런데 이 책에 따르면 이나모리 가즈오의 시작은 그리 찬란하지 않았다. 중학교 입시에서 2번 떨어졌으며, 대학 입시도 실패를 겪고, 결핵까지 앓았던 운 없는 청년은 몇 번의 취업 실패 끝에 결국 망해가는 회사에 취직한다. 하지만 그는 마음을 다잡고 일에 몰두한 끝에 자신의 길을 찾아내 한 명의 직원이 회사를 되살려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으며, 이후 창업에 도전해 결국 일본 대표기업으로 만들어낸다. 그가 이 과정이 깨달은 것, 그리고 변치 않고 지켜온 원칙이 바로 이 책에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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