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사이자 자연의학 전문가가 20년간의 임상경험과 체험으로 밝힌
“체형을 보면 내 짝이 보인다”
우리의 성공과 행복으로 가는 길목에서 가장 밑바탕이 될 요소는 무엇일까? 아마 평생 함께할 짝을 찾는 일일 것이다. 기쁨, 감동, 설렘, 슬픔, 분노, 두려움의 출발은 ‘평생의 동반자로부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이 짝을 찾는 데 실수하거나 실패한다. 사랑 하나만으로 결혼한다든가, 상대의 성격은 뒷전이고 오로지 외모, 학벌, 부모의 재산을 보고 결혼하여 훗날의 불행을 미리 만들어놓는다.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서 한의사이자 자연의학 연구와 저술활동으로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이경원 저자는 이것을 강하게 반문하면서, 20여 년간의 임상경험과 체험을 통해 밝히는 ‘최고의 짝’은 ‘나와 비슷한 사람’이라고 정의 내린다. 남자와 여자는 태어날 때부터 다르며 쓰는 뇌 부위도 다르고 호르몬의 차이 때문에 성격과 생각 구조도 달라 마찰이 일어날 수밖에 없다. 그런데 그런 남녀 둘 사이에 공통점마저 없다면 결혼생활은 힘든 여정이 된다는 말이다. 같은 방향을 보는 우리 편이어야 한다. 초식동물과 육식동물이 서로 공존할 수 없듯 같은 취미, 같은 체형, 같은 식성끼리 만나야 싸울 일이 거의 없다.
그렇다면 어떤 체형끼리 만나야 할까? 『첫눈에 반하지 마라』에서는 본인이 어떤 체형인지, 상대는 또한 어떤 체형인지를 파악해 결혼이라는 인생의 중요한 순간을 맞이하기 위한 최대한의 지식을 제공하고 또 그것을 적용할 수 있는 정보를 준다. 상대의 성격, 미래의 모습을 내배엽형, 중배엽형, 외배엽형이라는 3가지 체형별로 설명하고 있으며, 구체적인 특징과 함께 저자가 직접 그린 300여 컷의 그림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식성에 따라 생기는 병, 호르몬에 따라 변하는 질병을 체형별로 예측할 수 있어 체형에 대처하는 방법까지 찾아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