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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과 예술의 사회사 4
글쓴이
아르놀트 하우저 저
출판사
창비
출판일
2002년 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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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아르놀트 하우저

헝가리 태생의 맑스주의 예술사학자. 1892년 테메슈바르(현 루마니아 티미쇼아라)에서 태어나 부다페스트와 빠리에서 게르만어·로망스어 및 철학을 공부했다. 부다페스트 ‘일요써클’에 참여해 카를 만하임, 죄르지 루카치 등과 교유했으며, 독일 낭만주의 미학 연구로 부다페스트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잠시 교수로 일했다. 1919년 쏘비에뜨 정권에 맞선 헝가리 반혁명이 일어나자 이딸리아로 건너가 예술사를 공부했다. 이후 베를린에 머물며 문학과 예술에 관한 사회경제사의 관점을 진전시켰다. 나치가 득세하면서 빈 영화계로 자리를 옮겨 저서에 필요한 자료를 수집하다가 1938년 영국 런던으로 이주했다. 리즈 대학의 전임강사로 일한 뒤 테오도르 아도르노의 초청으로 프랑크푸르트와 독일 여러 대학에서 강의했으며, 미국 브랜다이스 대학과 오하이오 대학에도 머물렀다. 1978년 타계하기 전 부다페스트로 귀향해 헝가리 학술원 명예회원이 되었다. 지은 책으로 『문학과 예술의 사회사』를 비롯해 『예술사의 철학』 『매너리즘: 르네상스의 위기와 근대예술의 기원』 『예술사회학』 『루카치와의 대화』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서양문화의 거의 모든 분야를 철저한 사회사적 관점에서 총정리한 독보적인 업적. 예술작품을 포함한 모든 정신활동이 근본적으로 ‘사회적’인 성격을 띠고 있다는 신념과 그러면서도 예술이라는 인간행위가 지닌 독자성과 복잡성에 대한 존중심을 겸하고 있다는 데에 이 저서의 큰 미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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