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제품이 귀중했던 시절 브랜드는 어떤 제품을 부르는 하나의 상표에 지나지 않았다. 그러나 높은 수준의 인재와 제품이 넘쳐나는 지금 개인과 기업은 나와 내가 만드는 제품을 어떻게 하면 선택받게 할 것인가, 어떻게 하면 소비되게 만들 것인가에 골몰하게 되었고, 이제 시장은 ‘잘 만드는 것’을 넘어 ‘어떤 의미를 부여하여 다른 브랜드와 차별화되도록 할 것인가’로 관점을 바꾸고 있다. 이 책은 바로 이러한 시대적 반향에 착안하여 성과를 이끌어내는 의미부여의 대가, 즉 오래도록 잘 팔리는 브랜드를 만든 사람들과 그러한 브랜드로 남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신개념 경제경영서이다. 매년 전 세계 브랜드의 가치를 평가하는 세계적인 컨설팅 회사가 ‘베스트 글로벌 브랜드’들이 의미를 만들어내고 최고의 브랜드로 살아남는 법을 직접 밝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