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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 음화 그리고 비총
글쓴이
신승철 저
출판사
문이당
출판일
2005년 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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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신승철

충북 청주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자랐다. 문예창작학과와 국어국문학과를 다녔고, 신문과 잡지사에서 기자로 근무했으며, 출판사에서 출판기획자로 일했고, 현재 사이버대학에서 강의도 하고 있다. 1996년 단편소설 「낙서, 음화 그리고 비총」이 [세계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소설가로 등단했다. 지은 책으로소설집으로 『낙서, 음화 그리고 비총』, 『태양컴퍼스』, 장편소설로 『크레타 사람들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와 『세상을 바꾼 과학자 황우석』, 『바보 노무현』 등 다수가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1996년 단편 「낙서, 음화, 그리고 비총」으로 등단한 신승철의 첫 소설집이다. 표제작이자 작가의 등단작에는 '코'에 대한 전설, 속담, 속설들이 다채롭게 섭렵되어 있다. 축농증에 걸린 주인공은 상처난 자존심을 안고 살아가는 이 시대 '지식 노동자'를 상징하고 있다. 「연세고시원 전말기」에서는 '지식 노동자'로서 작가의 지위가 얼마나 초라한지 구체적이고 직접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이외에도 무기력한 지식인의 모습을 그린 「광화문 그 사내」,치매 증상이 있는 할머니와 손자의 대화로 이루어진 「해거리」등 모두 10편의 단편이 실려있다.

『낙서, 음화, 그리고 비총』에서 저자는 부조리한 세상을 살아가는 지식인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드러낸다. 제도와 집단의 폭력을 일상적으로 경험하고 목격하는 지식 노동자의 단순한 묘사를 통해 디지털 시대에 작가의 문명과 그 변화의 징후를 예리하게 집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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