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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 처음엔 시를 몰랐습니다
글쓴이
김연덕 외 1명
출판사
리드앤두(READNDO)
출판일
2025년 7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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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연덕

2018년 대산대학문학상을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재와 사랑의 미래』 『폭포 열기』 『오래된 어둠과 하우스의 빛』, 산문집 『액체 상태의 사랑』 등을 썼다. 사랑과 사랑 아닌 것들로 얼룩진 마음을 힘껏 젖히며 달린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시가 좋아진 당신에게,
두 젊은 시인이 건네는 다정한 시 읽기 안내서


황인찬, 문보영, 김리윤, 차도하…
시인들이 뽑은 시를 함께 읽으며 시와 한 걸음 가까워진다

《우리 모두 처음엔 시를 몰랐습니다》는 시를 어렵게만 느꼈던 분들을 위한 특별한 안내서입니다. 텍스트힙 시대라는데, 시를 좋아하고 싶은 마음은 있는데, 시집을 열면 괜히 자신감이 떨어지나요? "시는 잘 몰라서요…"라고 자신 없게 말해왔다면 김연덕, 강우근 두 시인의 다정한 안내와 함께 시 읽기의 즐거움을 느껴보세요.

이 책은 시를 어떻게 읽어야 한다고 가르치지 않습니다. 대신 ‘이해하지 않아도 좋아할 수 있다’고, ‘잘 몰라도 괜찮다’고 말해줍니다. 두 시인이 시를 처음 만났던 순간의 이야기를 들려주며, "시는 왜 이렇게 어려울까요?", "어떤 시집을 골라야 할지 모르겠어요" 같은 독자들의 질문에 솔직하게 답합니다. 또한 황인찬, 김리윤, 차도하, 문보영 등 지금 이 시대를 써내려가는 시인들의 작품과 함께, 각 시마다 해석이 아닌 감상을 끌어내는 질문을 제공합니다. 정답 없는 시 읽기, 내 감정 그대로 받아들이는 시 읽기의 가능성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사람이라면 누구나 살면서 어긋나는 순간들을 경험합니다. 당신의 삶 속에는, 당신의 이야기 속에는 이미 너무 많은 시가 깃들어 있어요.” _본문 속에서 시가 어렵지만 그럼에도 시를 좋아하고 싶은 여러분이, 이 책을 통해 조금 더 시 가까이에 머물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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