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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글 속에 비친 자화상
글쓴이
이광상 저
출판사
메이킹북스
출판일
2025년 7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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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광상

나는 용인에서 농부로 산다. 포곡초등학교를 다니다가 서울로 유학, 보성중학교를 거쳐 서라벌고등학교에서 학도호국단 연대장을 했다. 서울예술전문대학(옛 드라마센터)에서 영화연출을 꿈꾸다가 낙향하였다. 포곡읍 신원리 고향에서 이장, 새마을 지도자 그리고 농협 대의원, 이사로 지역봉사활동도 열심히 했다. 현재는 포곡농협 선거관리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농심을 바탕으로 사진 찍기, 글쓰기로 여가활동을 하면서 보람된 삶을 산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렌즈로 담고, 시로 새긴 삶의 결

『앵글 속에 비친 자화상』 속에는 삶에 대한 깊이 있는 시선이 응축된 240편의 시가 담겨 있다. 시인이자 사진 동호인으로 활동해온 저자는 렌즈 뒤에서 바라본 세상과 마음속 풍경을 시어로 옮겨와, 일상의 순간들을 감각적이고도 서정적인 언어로 그려낸다. 자작나무 숲의 속삭임, 팬데믹 속 고요한 일상, 떠나간 이들에 대한 그리움까지?시는 때론 회고록처럼, 때론 풍경 사진처럼 독자의 마음에 조용히 말을 건넨다.

고희를 맞은 작가의 눈에 비치는 세상은 한없이 따뜻하고 애틋한 곳이다. 곁에 있는 이들의 이름을 호명하고, 마음의 결을 그리는 책, 끝내 한 생애의 나이테까지 고스란히 담아내는 이 책은 ‘문학적 자화상’으로 거듭난다. 잔잔한 감동과 깊은 공감을 만나고 싶은 모든 독자에게 이 책을 자신 있게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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