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알아야만 하는 모든 것"의 세 번째 시리즈로, 전작들이 보여주었던 흥미로움과 방대한 지식 등의 분위기를 그대로 가져가는 인간에 관한 이야기. 인간존재에 대한 철학적, 생물학적 접근과 동시에 인간이 관계맺는 대상으로서의 또다른 인간, 사회, 환경 등을 관계론적으로 고찰하였다.
전문적인 생물학 지식, 의학사전과도 같은 방대한 이야기, 인간의식에 관한 심리학적 고찰 등의 지식량을 넘어 이 책에는 인간 본질과 그 변화에 대한 인간 스스로의 고찰이 존재한다. 깊이와 넓이를 동시에 갖춘 말 그대로 사람이 인간에 대해 알아야 할 모든 것을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