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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의사과학자 애로우스미스 - 상권
글쓴이
싱클레어 루이스 저
출판사
군자출판사 (주)
출판일
2025년 7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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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싱클레어 루이스

실험적 사회주의 공동생활체인 헬리컨 홈 콜로니에 참가하여 상업주의와 싸워가면서 끝까지 과학정신으로 살려고 하는 세균학자를 다룬 《애로스미스》로 퓰리쳐 상을, 자동차 제조업자의 전통과 예술에의 각성을 그린 《도즈워스》등을 써 미국 문학가 중 처음으로 노벨문학상을 받은 작가이다. 『메인 스트리트(Main Street, 1920)』, 『배빗(Babbitt, 1922)』, 『엘머 갠트리(Elmer Gantry, 1927)』 등 다수의 작품을 집필했다. 그의 책 『우리의 미스터 렌』은 사실적인 묘사와 더불어 유머와 풍자 등을 유쾌한 문체로 쓴 작품으로 작가 등단 초기에 쓴 장편소설이다.

그는 미국의 소설가이자 사회비평가로 미국의 자만심에 일격을 가하는 풍자소설을 써서 폭 넓은 인기를 얻었다. 1885년 2월 7일 미네소타주(州) 소크센터에서 출생하였다. 예일대학교 재학 중 U.싱클레어를 중심으로 시작된 실험적 사회주의 공동생활체인 헬리컨 홈 콜로니(Helicon Home Colony)에 참가하였다. 졸업 후 편집 조수, 파나마에서는 운하공사장·건축공사장·신문사 등에서 일하면서 각지를 전전하다가 드디어 최초의 장편소설 《우리 회사 사원 렌 Our Mr.Wrenn》(1914)을 발표하여, 사실주의 수법·유머·풍자 등을 개성적인 재능으로 잘 표현함으로써 알려졌다.

1907년 예일대학교를 졸업하고 기자로 활동했으며 여러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일했다. ‘메인 스트리트’를 계기로 문학적 명성을 얻었고, 1922년 속물적 미국인을 파헤친 ‘배빗’을 출간했다. 그 후 '배빗'이라는 이름은 행동 반경이 자기 마을에 국한된 낙천적이고 자기만족적인 중년의 사업가를 가리키는 말로 사용되었다. 루이스는 말년을 거의 해외에서 보냈으며 1930년 이후 문학적 명성이 차츰 쇠퇴해갔다. 2번의 결혼은 모두 이혼으로 끝났고, 알코올 중독되는 등 불운한 말년을 보냈다.

책 소개

분야의학
?『애로우스미스』 발간 100주년

?1925년 발간되어 이듬해 퓰리처 상 수상!

?의사과학자로서의 이상과 삶을 조명한 작품으로, 의학 소설의 효시

?1930년 노벨문학상 수상

이 의학소설의 주인공은 사람들이 흔히 기대하는 박애정신으로 가득찬 선량한 의사가 아니다. 의학을 휴머니즘이 아닌 하나의 순수한 학문으로 보고, 끊임없는 학구열에 불타는 소위 ‘의사과학자’로서의 정체성을 갖고 있다. 이러한 학자로서의 본능 이외에는 인간성이 별로 좋지도 않은 사람이다. 혹시라도 이 작품을 접하게 되시면, 자애롭고 약자에게 자비를 베푸는 그런 의사는 기대하지 않는 게 좋다. 이 작품과 비교되는 동시대의 의학소설, 소위 ‘참의사’를 다룬 A. J. 크로닌의 『성채』와는 전혀 다른 성격의 의학소설인 것이다.

그런 면에서 이 작품은 참으로 독특하다 아니할 수 없다. 다름 아닌 순수하게 연구에 전념하는 의사, 즉 의사과학자를 주인공으로 하고 있기 때문이다.

의학계의 포레스트 검프와 같은 그, 애로우스미스의 이야기에 빠져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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