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내 사랑, 사북
글쓴이
이옥수 저
출판사
사계절
출판일
2005년 4월 25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이옥수

고려대학교에서 청소년 소설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고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한국문인협회 문학작품 공모 최우수상, KBS 자녀 교육체험수기 대상, 사계절문학상 대상을 수상했다. 작품으로는 청소년 소설 『킬리만자로에서, 안녕』, 『나는, K다』, 『어쩌자고 우린 열일곱』, 『개 같은 날은 없다』, 『괜찮아 해피엔딩이야』, 『바람을 기다려』, 『겨울 기린을 보았어』, 『푸른 사다리』, 『내 사랑, 사북』과 『아빠, 업어 줘』, 『똥 싼 할머니』, 『내 친구는 천사병동에 있다』,『엄마랑 둘이서』 등의 동화책이 있다.

청소년들을 ‘장단이 없어도 노래하고 춤추며, 어둠 속에서도 빛을 내는 찬란한 이들’이라고 생각하며, 청소년들이 어떤 상황에서도 ‘이 세상에서 가장 귀한 것도 사람이요. 이 세상에서 가장 귀하게 대접을 받아야 하는 것도 사람이다’라는 생각을 마음에 꼭 새기고 살아가기를 간절히 소원한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1980년 4월, 강원도 사북 탄광촌에서 일어난 광부들의 인권항쟁을 소재로 한 소설로 16세 소녀의 눈을 통해 바라본 1980년 사북사태와 당시 광산촌 사람들의 삶의 애환을 밀도 있게 담아내고 있는 소설이다. 한창 이성에 눈뜰 나이인 16살 사북 소녀가 젊은 광부 오빠를 짝사랑하면서 겪게 되는 감정과 80년 당시 광부들과 그 가족들의 하루하루가 생생하게 다가온다.

사춘기 소녀의 특유의 걷잡을 수 없이 설레는 마음과, 탄가루를 뒤집어쓰며 살아갈 수밖에 없는 광산촌을 벗어나려는 열망을 지니고 있으면서도 "하늘 두 꺼풀을 덮어쓰고 살아가는" 광부들의 애환과 투쟁을 마음 속 깊이 느끼고 이해하는 모습을 1980년 4월 사북항쟁기간 전후 이십여일 동안에 밀도있게 담아내고 있다. 당시 광부들의 삶과 광산촌의 하루하루가 고스란히 녹아있는 이 소설은 광기 어리면서 때로는 유머러스하게 펼쳐지는 사춘기 소녀의 짝사랑과 함께 현대사에서 아직까지 복원되지 않은 사북사태와 사북 사람들의 진실을 알리고 있어, 이념적 한계를 뛰어넘어 실감과 감동을 자아내는 소설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