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9년 미국에서 태어났다. 대학에서 문학을 공부했고, 졸업 뒤에는 시민운동을 했다. 1968년 이후부터 저술활동을 시작했다. 흑인들의 삶과 역사, 정치문제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으며, 그에 대한 이야기를 줄곧 써왔다. 『To Be a Slave』로 1969년 뉴베리 아너 상을 받았다. 국내에는 『자유의 길』,『인종 이야기를 해볼까?』가 번역 소개되어 있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미국의 노예제도를 정면으로 마주보는 그림책. 이 책에는 인간이라면 너무나도 당연하게 누려야할 권리인 자유를 빼앗기고 고통받았던 노예들의 이야기와 그들이 살아온 삶의 모습들이 담겨 있다. 또한 그 안에서 처절하리만큼 자유를 향해 한 발자국씩 걸어온 노예들의 이야기와, 그들을 도운 흑인, 위험을 무릅쓰고 양심을 지켰던 백인들의 이야기도 함께 담겨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