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2년 《경향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하여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매혹의 지도』 『밀서』 『나는 노래를 가지러 왔다』 『중세를 적다』, 청소년 시집 『우리는 어딨지?』, 평설집 『홀림의 풍경들』, 산문집 『사물어 사전』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이 책은 저자가 월간 '지방행정'에 4년간 인기리에 연재한 글을 새롭게 보강, 정리하여 펴낸 것이다. 이 책에 수록된 글들은 조선시대의 여러 인물을 새로운 고나점에서 조명하여 기존의 역사서와는 확연한 차별성을 지닌다. 조선조 시대를 살아간 노비, 평민에서부터 정승과 임금에 이르기까지 그들이 남긴 삶의 발자취와 다양한 삶의 모습을 조명하고, 거기에서 우리가 배워야 할 인생의 처세술과 삶의 지혜를 밝혀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