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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이 사라진 자리에 주유소가 생겼다 (큰글자도서)
글쓴이
이상현 저
출판사
이케이북
출판일
2025년 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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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상현

한국석유공사 글로벌기술센터에서 근무하고 있다. 지구과학 경시대회에서 금상을 받고 영일고등학교 대표로 서울시 과학 경시대회에 참가하며 과학자의 꿈을 키웠다. 세종대학교 지구정보과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헤리엇와트대학교에서 석유공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18년 차 에너지 전문가로, 남미, 중동, 중앙ㆍ동남아시아의 석유 개발 프로젝트를 맡아 전문성을 쌓아왔다. 또한, 베트남에서 주재 근무하며 생산 현장을 직접 경험했다. ‘찾아가는 미래 에너지 교육’ 강연을 통해 학생들과 소통하며, 과학기술을 더욱 쉽게 전하고자 글을 쓰고 있다. 국제석유공학학회(SPE)에 「히스토리 매칭 자동화」 관련 논문을 발표했으며, 지은 책으로 『석유야 놀자』, 『공룡이 사라진 자리에 주유소가 생겼다』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과학 안에서 석유 관찰하기

이 책에서는 생명과학·지구과학·화학·물리학을 통해 천연자원인 석유가 이루는 에너지 시스템을 설명한다. 과학이 석유 에너지를 탐구하며 지속 가능한 미래를 고민하는 과정도 조명한다. 과학이라는 강력한 무기로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땅속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상상할 수 있을 것이다. 석유가 과학을 만나야만 펼쳐지는 장관을 그려 볼 수 있다. 석유의 기원을 이야기할 때 더 중요한 사실은 공룡이 어떻게 멸종했는지가 아니라 그들이 우리에게 어떤 흔적을 남겼느냐는 것이다. 석유는 오랜 기간에 걸쳐 오로지 자연의 영향 아래에서 만들어진다.

오늘날 인류가 과학기술을 이용하여 땅속에 숨은 석유 자원을 찾아내고 우리가 사용할 수 있게 하기까지 어떤 과정을 거치는 걸까? 석유는 탐사, 개발, 생산, 운송, 정제, 판매라는 단계를 거치며 사용자가 구매할 수 있는 제품으로 상품성을 갖춘다. 유기물에서 시작하여 주유소에 판매하는 휘발유로 소비자에게 전달되기까지 여러 단계를 거쳐야 하므로 오랜 시간이 걸리지만, 우리의 에너지 시스템을 작동시키기 위해 꼭 필요한 과정이다.

※ 리더스원의 큰글자도서는 글자가 작아 독서에 어려움을 겪는 모든 분들에게 편안한 독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글자 크기’와 ‘줄 간격’을 일반 단행본보다 ‘120%~150%’ 확대한 책입니다. 시력이 좋지 않거나 글자가 작아 답답함을 느끼는 분들에게 책 읽기의 즐거움을 되찾아 드리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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