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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훈규 언더그라운드 여행기
글쓴이
박훈규 저
출판사
안그라픽스
출판일
2005년 5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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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훈규

박훈규는 그래픽 디자이너로 활동하지만, 콘서트장에서 더 쉽게 만날 수 있는 디자이너이다. 그는 여러 뮤지션들과 현자에서 직접 호흡하며, 음악을 이미지로 구현하는 VJ(Visual Jockey)로 대중들을 만나고 있으며 음악과 디자인을 매개로 여러 방면의 아티스트들과 함꼐 작업하면서 '눈과 귀'를 즐겁게 하는 새로운 디자인문화를 추구하고 있다. 그는 sadi(samsung art & design institute)에서 커뮤니케이션 디자인을 전공했으며 현재 파펑크 스튜디오를 운영하면서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디자인 테크놀러지를 연구하고 있다.

그는 여행이 그에게 자신을 디자인하는 방법을 배우는 길이라고 말한다. 책을 통해 런던에서 더블린 까지 15개 도시를 돌며, 그들의 디자인문화와 라이프 스타일을 카메라에 담고, 그림으로 그리고, 글로 쓰면서 그의 다재다능한 예술가의 면모를 드러내고 있다. 또한 책의 발간과 함께 국내에서는 그동안 시도된 적이 없었던 북사운드 트랙 '박훈규 오버그라운드 여행기 OST'를 함께 발매한 것도 그만의 특별함이다. 홈페이지(www.parpunk.com)와 언더그라운드여행기 공식 클럽(undergroundtravel.cyworld.comn)을 통해 책으로만 만족하지 않는 그의 또 다른 모습을 만나게 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여행
다른 사람과 똑같은 길을 걷기를 거부하는 한 젊은 디자이너가 시드니와 런던 그리고 에딘버러를 여행하며 겪은 이야기를 담은 책. 가족과 학교라는 울타리를 과감히 벗어난 한 청년이 자신만의 시각을 통해 사람과 세상을 바라보고, 이 땅이 아닌 다른 곳에서의 경험을 우려낸다.

저자는 20대 후반, 초상화를 그리며 스스로 돈을 벌며 유럽과 호주를 제집처럼 드나들었다. 그가 여행을 떠날 수밖에 없었던 데는 이유가 있었다. 그건 바로 여행을 통해 세상을 알면 알수록 궁핍한 자신과 우리 디자인의 현실을 깨닫게 되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지금. 그는 sadi에서 후배들을 가르치는 교수로, ‘차별’이라는 제목의 인권위원회 포스터로 주목을 받은‘인권 디자이너’로, 태극기에서 영감을 얻은 ‘건곤감리’라는 자신만의 독특한 한글 서체를 만든 그래픽 디자이너로, 그리고 공연과 파티 등에 영상 소스를 믹스하는 비주얼 자키(Visual Jockey)로 자라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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