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뿐인 내 인생 이렇게 살고 싶다』는 정신과 전문의인 저자가 단순히 시간을 흘리며 사는 인생이 아니라 뜻있는 삶, 사는 보람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일하는 보람과 사는 보람을 착각하는데 이 책은 단호하게 둘은 같은 것이 아니라고 말한다. 셰익스피어도 햄릿을 통해 '먹고 잠자는 데 삶의 대부분을 쓴다면, 사람이란 대체 무엇인가? 짐승과 다를 바가 없지 않은가.'라고 하지 않았는가.
저자는 자신의 사는 보람이란 사랑이 가장 먼저 포함되며, 음악과 책, 사람 등 많은 것과의 만남을 통해서 유지된다고 한다. '일'도 아니고 '놀이'도 아니라 순전히 좋아하는 것을 함으로써 능력을 신장시키는 자아실현의 일종이야 말로 사는 보람이며, 자기중심의 삶을 고집하는 것이 아니라 타인과 타민족에게 도움이 되는 삶의 방식이야 말로 가장 큰 사는 보람이라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