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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리스 빈의 영어 시험 탈출 작전
글쓴이
로렌 차일드 저
출판사
국민서관
출판일
2005년 4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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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로렌 차일드

영국에서 태어났으며 부모님은 모두 선생님이었고, 딸 셋 가운데 둘째로 자랐습니다. 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한 뒤, 지금은 어린이책을 쓰고 그리고 있습니다. 어린이들의 일상을 유머러스하고 발랄한 상상력으로 엮어 냅니다. 콜라주 기법을 이용한, 특유의 세련되고 장난기 넘치는 그림과 글로 전 세계에서 널리 사랑받고 있습니다. 그림책 「찰리와 롤라」 시리즈의 첫 책 『난 토마토 절대 안 먹어』로 케이트 그리너웨이 상을, 『요런 고얀 놈의 생쥐』로 스마티즈북 금상을 받았습니다. 그 밖에 그림책 『동생이 미운 걸 어떡해!』, 『사자가 좋아!』, 『나도 내 방이 있으면 좋겠어』, 『정글 탐험 떠나 볼래?』, 『진짜 안경 쓰고 싶단 말이야』, 『내 이름은 삐삐 롱스타킹』, 동화 「클라리스 빈의 학교생활」 시리즈 들을 쓰고 그렸습니다.

현란한 색감과 다양한 질감과 패턴들의 활용은 그림책을 어린이만의 전유물이 아닌 어른들에게도 신선한 책으로 다가가도록 만들었습니다. 재료의 제한을 뛰어넘어 잡지에서 오려낸 종이, 콜라주, 사진을 포함한 여러가지 재료들이 물감과 함께 사용되기 때문에 로렌의 책은 한번 읽고 던져지는 책이 아니라 계속해서 읽혀지는 책이 되었습니다. 말과 캐릭터가 살아있는 인물들, 상상과 현실을 넘나드는 배경, 기존의 재료의 한계를 벗어나는 도구들과 그것을 조화롭게 섞어내는 감각적인 작가입니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입만 뻥긋 해도 커다란 말썽에 휘말리는 아이가 있다. 잘하는 거라곤 하나도 없고, 아무리 얌전히 있어 보려 해도 쉴 새 없이 말썽에 휘말리는 바람에 원래 이름보다 '문제아'라는 별명으로 더 자주 불리는 아이. 바로 클라리스 빈이다.

모든 말썽은 골치 아픈 '영어'에서 시작되었다. 윌버턴 선생님이 제안한 '영어 철자법 경연 대회'가 코앞으로 다가온 것이다. 하지만 클라리스 빈의 영어 철자 실력은 형편없다. 왜 유(YOU)는 그냥 유(U)가 아니며, 포토(PHOTO)를 그냥 소리나는 대로 FOTO라고 쓰면 안 되는지 클라리스 빈은 이해할 수 없다. 그런데 전교생 앞에서 선생님이 불러 주는 낱말의 철자를 큰 소리로 답해야 하는 '영어 철자법 경연 대회' 라니……. 클라리스 빈이 정확히 외우고 있는 낱말은 방에 붙여 놓은 포스터 위의 낱말, '라이나서러스(RHINOCEROS)'가 전부인데. 전교생이 보는 앞에서 망신을 당할 것이냐, 아니면 사전을 통째로 외울 것이냐? 골치 아픈 영어 시험을 탈출할 좋은 방법은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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