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틱낫한 스님이 읽어주는 법화경
글쓴이
틱낫한 저
출판사
명진출판
출판일
2005년 4월 3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틱낫한

베트남 출신의 승려이자 오늘날 선불교의 가장 위대한 스승 중 한 명으로 꼽힌다. 달라이 라마와 함께 영적 스승으로 존경받는 인물이다. 불교 사상의 사회적 실천을 강조해 1960년대부터 ‘참여불교Engaged Buddhism’를 주창하였다. 가난과 사회적 불의, 불평등과 같은 난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승려들과 재가자들을 주축으로 하는 사회봉사청년학교를 만들고 이끌었다. 이는 현대 사회에 맞는 불교의 변신이 절실함을 깨닫고 지역민들의 교육과 건강, 지역개발 등에 역점을 둔, 당시로서는 일종의 도전이었다. 베트남 전쟁이 발발하자, 미국 각지를 돌며 반전 평화운동을 전개하였고 1967년 노벨평화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베트남 정부에 의해 입국 금지 조치를 당하고 프랑스로 망명하였으며, 1982년 플럼 빌리지Plum Village라는 수행 공동체를 만들어 창의적이고 다양한 수행법을 전파했고, 전 세계에서 찾아오는 방문자들에게 마음의 평화를 위한 명상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스님은 불교와 마음챙김Mindfulness의 화두를 서양에 소개하고 21세기를 위한 새로운 불교 수행 공동체 기반을 다지는데 평생을 헌신하였다. 2022년 1월 22일 향년 96세로 본인이 출가했던 베트남 후에Hue의 뚜 히에우 사원에서 입적하였다. 플럼 빌리지의 공식 명칭은 ‘Plum Village Community of Engaged Buddhism’이다.

책 소개

분야종교
“모든 중생에게는 불성이 있고, 그러므로 누구나 부처의 경지에 오를 수 있다”는 불교의 가장 근원적인 가르침을 담고 있는 경전 '법화경'. 법화경은 불교가 여러 갈래로 대립하던 갈등의 시기에 등장하여 화해와 상생의 시대를 이끌었던 대표적인 포용의 경전으로 오래도록 불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이 책은 틱낫한 스님이 안내하는 실용적인 법화경 안내서로, 틱스님 특유의 쉬운 언어와 아름다운 비유, 그리고 현대인의 내면적 갈등을 불교적 가르침으로 잘 접목시킨 것이 특징. 총 28장으로 구성되어 있는 법화경을 크게 '역사적 차원'과 '궁극적 차원'으로 나누고, 첫번째 장에서는 싯닷타가 태어나고 자라 수행을 통해 깨달음을 얻는 과정을 역사적 차원에서, 두번째 장에서는 생사, 주체와 객체 같은 모든 이원론을 넘어선 진정한 실재를 궁극적 차원에서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여기에 하나 더, 실천의 차원’을 덧붙인다. 사랑을 실천한 관세음보살, 자기 몸을 불살라 세상을 밝힌 약왕보살, 낮은 자리에서 끝없이 이타행을 실천한 지장보살 등을 통해 이타심과 자비의 실천이야말로 자기 안의 평화를 복원하는 길임을 깨닫게 한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