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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치 on
글쓴이
이송현 저
출판사
우리학교
출판일
2025년 7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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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송현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에서 문학박사학위를 받고 대학에서 아동·청소년문학을 가르치고 있다. 제13회 서라벌문학상 신인상, 2016 서울문화재단 창작기금을 받았다. 동화, 동시, 청소년소설을 쓰고 있다. 동화 『아빠가 나타났다!』로 제5회 마해송문학상, 동시 「호주머니 속 알사탕」으로 2010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동시 부문 당선, 청소년 소설 『내 청춘, 시속 370km』로 제9회 사계절문학상, 동화 『엄마 배터리』로 제13회 서라벌문학상 신인상을 수상했다. 동시 「나만 보면」이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청소년 소설 「오후 4시, 달고나」가 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수록되어 있으며, 지은 책으로는 『일만 번의 다이빙』, 『제법 괜찮은 오늘』, 『라인』, 「내 이름은 십민준」 시리즈 등이 있다.
“늦은 밤,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들으며 이런저런 상상을 만년필로 끄적거리는 것을 좋아합니다. 수영과 수구에 진심이며 건강한 이야기꾼으로 사는 것이 소원입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포기하지 않아. 움츠러드는 건 이제 굿바이다.”
차가운 얼음 위를 질주하는 열일곱의 뜨거운 레이스
통쾌한 공감과 응원을 불러일으키는 스포츠 × 성장 소설


베스트셀러 『일만 번의 다이빙』을 통해 스포츠 이야기로 십 대의 성장이라는 매력적인 세계를 구축해 낸 이송현 작가가, 이번에는 차가운 얼음 위에서 뜨겁게 질주하는 십 대들의 이야기로 돌아왔다.

주인공 이다온은 어린 시절 캐나다로 건너온, 촉망받는 고교 아이스하키 선수다. 낯선 땅, 서툰 언어를 견디며 차가운 빙판 위에서 스스로의 자리를 찾아냈고 누구와도 바꿀 수 없는 절친도 빙판 위에서 얻었다. 하지만 모든 것이 시작된 바로 그 얼음 위에서 다온은 차별과 편견, 상실과 고립의 벽에 부딪혀 애써 지켜온 균형을 잃고 주저앉고 만다. 그리고 독자들은 바로 이 지점에서 속도감 넘치는 몰입과 감동에 빠져들게 된다. 실패와 좌절을 딛고 몇 번이고 다시 일어서는 마음, 우정과 열망의 아드레날린, 새로운 꿈과 정체성을 찾아 나가는 과정을 스포츠 성장 서사만큼 생생하게 담아낼 수 있는 장치가 또 있을까?

이송현 작가는 얼음을 가르는 날카로운 파열음 속에 스케이트 날을 세우고 달리는 다온의 입을 빌어 우리에게 말한다. “방향을 잃었다고 달리지 못할 이유는 없으니까!” 밀도, 채도, 속도의 모든 면에서 한계점을 찍는 청소년 문학 『스위치 ON』은 지금 저마다의 이유로 머뭇거리고 있을 독자의 마음속에도 분명 스위치가 켜지는 순간을 선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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