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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서점 2
글쓴이
소서림 저
출판사
해피북스투유
출판일
2025년 7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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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소서림

어릴 적부터 책과 만화를 즐겨 읽으며 공상하기를 좋아했다. 글과 그림으로 이야기를 표현하기 시작한 것도 그 무렵이다. 이후 창작자로서의 길을 걷기 위해 추계예술대학교 영상시나리오과에 진학해 본격적으로 스토리텔링을 공부했다. 세상에 없는 세계를 상상하고, 이야기의 선한 가치를 믿는다.

첫 장편소설 《환상서점》은 출간과 동시에 입소문을 타며 해외 13개국에 수출되었고, 이탈리아에서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했다. 독창적인 세계관과 압도적인 몰입감으로 국내를 넘어 해외 독자들에게도 사랑받으며, 차세대 글로벌 작가로 주목받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 영국, 독일 등 전 세계 12개국 판권 수출
★ 이탈리아 《Libero》 선정 베스트셀러 1위
★ 《환상서점》 주요서점 한국소설 1위

“긴 밤을 지나 길 잃은 자들의 서점이 다시 문을 열었다.”
전 세계를 애틋하게 물들인 K-판타지의 재림!

한국은 물론, 이탈리아, 스페인, 러시아 등 유럽권에서도 후속작 문의가 쇄도하며, 전 세계 독자들을 애타게 했던 《환상서점 2 : 긴 밤이 될 겁니다》가 출간되었다. 《환상서점 : 잠 못 이루는 밤 되시길 바랍니다》보다 더욱 깊어진 세계관, 애틋해진 감성으로 찾아온 이번 작품에서는 ‘환상서점’의 본신(本身)이자 주인공 서주의 영생을 위협하는 치명적이고 절대적인 존재가 나타나면서 서점의 위기, 그리고 이어지는 연서와 서주의 끝낼 수 없는 영원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이번 이야기에서는 《환상서점 : 잠 못 이루는 밤 되시길 바랍니다》와 같이 한국 전통 설화에 나오는 옥토, 저승차사 외에도 전통적인 캐릭터들이 추가되어 한층 더 깊어진 K-판타지의 진수를 느껴볼 수 있다. 책 무덤에서 태어나 서점의 존재와 연결된 ‘책도깨비’, 역병의 신이지만 가장 먼 존재인 의원과 감정을 피워내는 ‘각시손님’ 등 기존 세계관과 현대를 관통하여 온기 어린 시선으로 재해석된 캐릭터들이 펼쳐내는 이야기는, 다시 한번 동양풍의 고아한 판타지와 겨울 첫눈처럼 피어나는 로맨스 사이에 놓인 ‘환상서점’이라는 공간으로 전 세계 독자들을 매료시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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