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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 이야기
글쓴이
김성재 저
출판사
매일경제신문사
출판일
2025년 7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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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성재

미국 퍼먼대학교 경영학 교수.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후, 종합금융회사에서 7년 동안 외환딜러와 국제투자 업무를 담당했으며 2000년에 예금보험공사에 합류해 금융시스템 전반에 대해 경험했다.

2005년 금융시장과 정책에 대한 시야를 넓히기 위해 미국 코넬대학교로 유학을 떠났다. 2008년 〈미 연준의 통화정책이 주식시장에 미치는 영향〉으로 석사학위를 받았고, 금융리스크 관리 전문가인 루이지애나주립대학교 돈 챈스 교수의 지도 아래 박사과정을 이수했다. 박사과정 중, 2008년 서브프라임모기지 위기가 글로벌 금융위기로 확산하는 과정을 경험하며 연준의 금리 변동 및 환율 상승과 같은 외부적 충격으로 인해 발생하는 위험에 대한 리스크 관리에 대해 연구했다. 2011년 12월 〈외환위험 관리에 대한 논문〉으로 경영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2012년부터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가드너웹대학교에서 재무와 금융을 강의했고, 2023년부터는 퍼먼대학교에서 경영학 교수이자 경영대학 투자연구회 지도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또한 트럼프의 관세 정책 및 스테이블코인 규제가 경제와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미국 경제와 금융시장에 대한 대표적인 전문가로 SBS 〈8시 뉴스〉를 비롯한 다수의 언론과 인터뷰했고 ‘815머니톡’, ‘웅달 책방’ 등 유튜브 채널에도 출연했다. 현재는 〈중앙일보〉, 〈머니투데이〉, 〈여성경제신문〉, 〈더칼럼리스트〉 등에서 정기적으로 칼럼을 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미국 연준이 어떻게 금융시장을 움직이는가’ 를 낱낱이 분석한 경제서 《페드 시그널》이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미국이 관세를 올린다고 내 삶에 무슨 일이 생기나?”
관세가 내 지갑, 내 일자리, 우리 회사를 위협한다

★ 한국 최고의 연준 전문가 퍼먼대학교 김성재 교수 신간
★ 이관휘 서울대 교수, 김재현 박사 추천

미국이 현재 전 세계를 상대로 일으킨 관세전쟁의 오랜 역사를 탐구하고 우리 경제가 받게 될 충격을 대비하는 책 《관세 이야기》가 출간됐다.

관세는 단순한 세금이 아니라, 한 나라의 경제 구조와 국민의 삶 그리고 세계 경제의 흐름까지 바꾸는 결정적 변수다. 퍼먼대학교 경영학과 김성재 교수는 이 책에서 “언제까지 미국의 관세에 시달려야 하는가?”, “왜 정부는 관세를 부과하는가?”, “관세가 오르면 왜 장바구니가 가벼워질까?” 등 우리가 생활에서 관세에 대해 궁금해하는 부분에 대한 답을 들려준다. 또한 시장과 정부의 역할, 경제성장과 물가, 실업률과 통화정책 그리고 국제무역의 원리와 관세의 경제적 효과까지 체계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관세는 국내 산업 보호 기능을 하지만, 가격 왜곡, 무역 효율성 감소, 물가 상승, 소비자 이익 감소 등을 통해 경제 전체에 부정적 영향도 적지 않다. 저자는 미국과 영국이 시행했던 관세 정책의 역사적 사례와 수요와 공급의 원리, 금리와 통화량에 따른 금융시장의 변화 등을 설명하고 데이비드 리카도와 존 스튜어트 밀 등의 경제 이론을 바탕으로 자유무역이 경제 성장과 안정에 더 효과적임을 강조하며 바람직한 경제정책의 방향성을 제시한다. 또한 관세전쟁으로 시작된 복잡하고 긴급한 경제 위기 상황에서 우리나라 경제가 대비하고 돌파할 수 있는 전략을 조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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